[글또 10기] 데이터/AI 반상회 후기

흔적남기기·2025년 2월 23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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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글또 데이터/AI 반상회가 진행되었다.
역삼역 근처 컬리에서 진행되었다. 취업 후 다른 회사에 들어가보는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했다;;

반상회 시작

데스크에서 푸짐한 선물과 크라이 버거를 받고 배정받은 조로 향했다. 컬리에서 자리도 마련해주고 첫구매 10000원 쿠폰도 제공해주었다. 컬리 짱! ㅎ

시작할때쯤 보니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신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성윤님 기념사 이후 잠깐의 컬리 데이터 직군 채용 홍보 시간이 있었다. 추천, 최적화, 데이터 플랫폼, 분석 자동화 등 재밌는 일들을 하시는 것 같았다. 다른 채용사이트에도 올라온 것 같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발표 세션

"Not Cool, Not Chic, Not Chill (부제-미완성 로보틱스 AI 엔지니어)" 정연님의 발표가 있었다.

어떻게 로보틱스 AI 엔지니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로보틱스 AI분야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로보틱스 AI는 처음 듣는 거라 재미있게 들었다. 본인일에 열정있으시고 즐기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은 접어두고 데이터를 모으자" 회정님의 발표가 이어서 진행되었다.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 중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특히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친 부분과 어떻게 문제를 해결 했는지 그 과정이 인상 깊었다. 특히 모각공이라는 사이드 프로젝트 홍보도 있었는데 나 역시 퇴근 후 글또분들과 1시간씩 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하고 운영은 일임하고 싶었는데 좋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싶어서 차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다.

발표를 하신 분들 본인 업무에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하신 분들인 것 같다. 나도 본받아서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네트워킹

사전에 기입한 설문자료? (대충 직무, 성향, 연차관련된 질문이었던 것 같다) 기반으로 네트워킹 조가 구성되었다. 데이터 엔지니어 2분, 데이터 아키텍트 2분(나포함 ㅎ), ML엔지니어 1분, 백엔드9/데이터엔지니어1?? 1분과 같은 조가 되었다. 연차가 있으신 분들과 나처럼 연차가 낮으신 분들 섞인 조였다. 또한 오신 분들 모두 좋은 회사(적어도 내 기준에는 ㅎㅎ)에 다니시고 대단한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셨다 ㄷㄷ.

다양한 도메인, 연차를 가지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는 내가 잘 모르는 다른 분야의 이야기를 들을때가 가장 재밌는 것 같다 :)

네트워킹 후 사진 네 컷도 찍었지만 부끄러워서 올리지는 못할 것 같다.

너무 재밌게 들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벌써 반상회를 마무리할 시간이 와버렸다.

마지막으로 오신 분들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반상회를 마무리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반상회인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ㅠ

반상회 준비하신 운영진 분들 성윤님 덕분에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글의 끝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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