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전에 같이 공부하던 스승님? 같은 분께서 엔비댜에서 발표를 했는데 재미나게 들었다.
예전에 jetson-nano 로 뭐 좀 했던거같은데 관련한 내용이였고, 나중에 자바+스프링 을 어느정도 스스로 잘한다고 자부할만큼 수준이 되면 nano도 다시 사서 가지고 놀고싶다.
엔비디아에서 자체 로봇시뮬레이션 플랫폼으로 아이작(https://blogs.nvidia.co.kr/tag/%EC%95%84%EC%9D%B4%EC%9E%91/) 이라는걸 사용하는데, 같은 조원중에 아이작이 좀 자바를 잘하는거같아서 부럽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해서 2025년 정도면 자바+스프링+DB 1.75인분정도 실력을 갖출수 있지 않을까..? (그때 이 글을 다시보고 비웃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