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어제는 영등포에 회사에 면접을 다녀왔다. 초등학교때 살던곳이 근처라 감회가 새로웠다.
- 면접보면서 잘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야근에 대한 내 생각? 워라벨 에 대한 부분인데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야근
- 회사일에 우선순위가 높은건 당연한거고 바쁘면 야근이야 할수 있지만
- 회사는 정규 근무시간이 끝나고의 삶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 하고, 누군가는 좋아하는일/ 새로운일에 도전 해 볼수 있는 , 모든 구성원 개개인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
- 그렇다고 해서 나를 포함한 모든사람이 회사에서 시간만 버리다가 가는건 용납할수 없다. 코쿼 동료들 중에서도 뭐랄까 시간을 버리는거같아 보이는 분이 있는데.. 그건 그사람들 선택이니
- 지금 하는 코쿼 과정에서도 정규 시간이 끝나든 말든 내가 설정한 목표, 내가 원한만큼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 새벽까지 붙잡고 있는 스타일인데, 과거에 회사에 다니면서도 일이 재미있어서 완성도를 97퍼센트에서 98퍼센트를 올리기위해 전철막차 시간까지 붙잡고 있다가 퇴근하고 그랬다.
- 앞으로의 개발자 인생에서 회사에 있는거 너무 고통스럽지 않은 상황이라면 나는 당연히 개발일을 붙잡고 있을꺼같다. 워라벨이라는 말이 있긴 한데, 나는 워킹도 개발이고 라이프도 개발이라 밸런스같은게 없다. 물론 개인적으로 시간이있으면 개발을 하지만, 그게 모두 회사일로의 개발은 아닌경우도 많으니까!
- 만약 회사업무때문에 야근/주말근무 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정신적(감사)으로나/물질적으로나(수당)을 주는게 당연하고
- 이전 직장처럼 구조적으로/사회적으로 야근과 주말근무를 당연하게 여긴다면 물론 대놓고 반항하지는 못하고 마음속 깊은곳에서 더 좋은 방법에 대해 고민할꺼같다.
- 잘못된 아이템이든 매니징이든간 어떤 문제때문에 지속적으로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해도 결국 결과물은 동일하다. 구조적인 야근은 똑같은 일을 8시간에 끝낼수 있는 업무를 13시간 걸리게 만들뿐
- 나야 당연히 취직하고 2년정도까지는 계속 자바/스프링/데이터베이스 요 3가지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생각인데,
- 누가 시켜서 API를 개발하는것과, 혼자 취미생활로 API서버를 만드는일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일과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은 다르다.
- 나라는 인간은 생각해보면... 일정압박하고 스트레스하고 워터폴시스템의 위에서 개발할 일감이 떨어지면 아이템에 흥미가 점점 떨어지는거같다.
- 오히려 기획이야기도 듣고 운영이슈도 듣고, 앞으로 만들어나갈 아이템에 대해서 내가 고민해서 만들고 참여해나가는 느낌일때 훨씬 더 집중도 잘되고 워커홀릭이 되는거같다.
회사는 언젠간 망하고, 직장인도 똑같은 사람이다 언젠간 죽는다, 흘러간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는다. 주어진 시간을 가장 행복한 것들에 투자해라
- 물론 난 그게 개발, 사람만나기, 가족들과 시간보내는거임...
코쿼 오프라인
- 코쿼에서 동기(아니면 동료..?) 들 만나니까 확실히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였다!
- 가츠오우가서 제일 비싼 모듬 먹어봤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다. 다음부터는 그냥 적당한걸로..
플젝 2/3지점(66%) 중간발표
- 지도좌표정보 검색 부분에서 인상깊었던거
- 나스의 리커시브 쿼리
- 아이작의 카카오 API 활용
-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좀 쪼개서 좋게 만들어보자
- 데이터베이스 어떻게 설계해야 남들처럼 여러개 테이블이 나오는, 있어보이게 나올까
- 나는 왜이렇게 테이블을 대충 만들고 마나..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백엔드분들께 보여드리면서 돌아다니니까 결국 1:1 대응되는 테이블(나중에 쪼인하는용)이 많아서 그런거란다. 데이터 양 자체는 비슷한듯
- 다만, varchar 에 동일한 문자열이 중복되니 줄일 필요가 있을꺼같긴 하다
오늘 하고 잘 일
주말간 할일
- 휴식 : 알아서 틈틈히
- 수업정리
마무리
- 이번주 솔직히 싱숭생숭 해서 코쿼에 집중을 잘 못했는데, 주말에 워밍업좀 하고 다음주에는 좀더 열심히 집중해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