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
- 회사다니니까 이게 지갑의 빈곤은 해결됬는데, 이번에는 시간의 빈곤에서 벗어날수 없다. 뭐 몇년전에 접은 오버워치를 마지막으로 게임은 못한지 오래인데, 게임 아니고서 그냥 회사다니고(+출퇴근) 사람구실 하고 사는데도 자야하고 뭐 그렇다.
- 그래서 이번 추석을 이용해서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개발자의 삶에 중요한 몇가지 기술요소들, 이전에는 장벽으로 존재했던 어려운것들을 분쇄하고 백엔드 개발자로써의 실력을 쟁취하고자 한다. (단어들이 좀 90년대 스럽다..)
오늘의 브금
오늘의 성과
- JPA 책을 11장(JPQL)까지 읽었다
Sorbet i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