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10520

Sorbet·2021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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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 면접 본 회사가 지하라 그런지 머리가 너무 띵했다..

코테

  • 카자흐스탄에서 오신 분이랑 코테를 먼저 봤는데, 아이스 브래이킹 할려고 카자흐스탄 안다고 했다가
    • 오? 뭘로아는데?
    • 음... 쏘비에트 유니언!
    • 뭔가 말하고도 미안해서 코테를 열심히봤다
  • 3문제중에 두문제는 맞췄고 마지막 한문제는 시간도 없고 머리도 안돌고 걍 드랍했다. 근데 시간이 있다고 해서 쉽게 풀릴꺼같지는 않다?

기술면접

  • 3:1 로 봤고, 펌웨어개발자(팀장), 프론트엔드(팀원), 앱개발(팀원) 분이 들어오셨다
  • 다들 나이는 젊어보이셨는데, 백엔드 개발자는 없었다.
  • 만약 가게되면 뭐 서버관리, 프론트협업, 임베디드, 펌웨어 이런거 저런거를 많이 해야한다더라
  • 야근은 좀 많아보였다.
  • 회사 위치는 논현역
  • 모르는 기술들을 아느냐? 써본적 있느냐 많이 질문들어와서 대답을 잘 못했는데, 게중에는 들어봤지만, 아직은 지금단계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은 것들이 많았다.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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