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를 작은 문제로 나누어 푸는 문제
대표적인 예시 문제로 피보나치가 있음.
분할정복과 유사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으나 차이점이 존재했다.
문제를 나눌 수 없을 때까지 나누어서 각각을 풀면서 다시 합병하여 푸는 알고리즘
상태를 나타내줄 매개변수를 최소한으로 설정하여
어떤 상태를 기준으로 문제를 풀어나갈지 결정해야 한다. << 문제를 쪼개고 점화식을 표현할 때 중요함.
다음단계와 이전관계들 사이의 관계를 찾고 점화식으로 표현할 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