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11-15장)

김다은·2023년 3월 1일

11장 - 원시 값과 객체의 비교

원시 값

변경 불가능한 값

변경 불가능하다라는 것은 변수가 아닌 값에 대한 진술이며 언제든지 재할당을 통해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 상수는 할당이 한번만 허용하여 값 변경 X

문자열과 불변성

문자열은 유사 배열 객체이면서도 이터러블하여 배열과 유사하게 각 문자에 접근이 가능하다.

객체

JS의 객체는 프로퍼티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고 동적으로 추가되고 삭제 된다.

변경 가능한 값

원시 값은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바로 원시 값에 접근할 수 있지만, 객체는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참조 값에 접근할 수 있음

원시 값과 달리 여러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할 수 있다.

참조에 의한 전달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 --> 참조에 의한 전달

두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

12장 - 함수

함수란?

일련의 과정을 문으로 구현하고 코드 블록을 감싸서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정의한 것

내부로 입력을 전달받는 변수 --> 매개변수
입력 --> 인수
출력 --> 반환값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

함수를 사용하는 4가지 이유

  • 코드의 재사용
  • 유지보수의 편의성
  • 코드의 신뢰성
  • 코드의 가독성

함수 리터럴

JS의 함수는 객체 타입의 값이며 숫자 값을 숫자 리터럴, 객체를 객체 리터럴로 생성하듯이 함수 또한 함수 리터럴로 생성할 수 있다.

함수 리터럴: function 키워드, 함수 이름, 매개변수 목록, 함수 몸체

함수 이름: 함수 몸체 내에서만 참조할 수 있는 식별자

함수 정의

함수를 정의하는 방법 4가지

  • 함수 선언문
  • 함수 표현식
  • Function 생성자 함수
  • 화살표 함수(ES6)

함수 선언문

함수 선언문은 표현식이 아닌 문이다.

함수 리터럴이 단독으로 쓰인다 --> 함수 선언문
함수 리터럴이 값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문맥이다 --> 함수 리터럴 표현식

함수 표현식

값의 성질을 갖는 객체 --> 일급 객체
자바스크립트의 함수는 일급 객체이다.

함수 리터럴로 생성한 함수 객체를 변수에 할당할 수 있는 데, 이러한 함수 정의방식 --> 함수 표현식!

함수 선언문은 표현식이 아닌 문, 함수 표현식은 표현식인 문이다.

함수 생성 시점과 함수 호이스팅

console.log(add(2, 5)); // 7
console.log(sub(2, 5)); // TypeError

function add(x, y) {
  return x + y;
}

var sub = function (x, y) {
  return x - y;
};

함수 선언문으로 정의한 함수와 함수 표현식으로 정의한 함수의 생성시점이 달라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
함수 선언문 --> 런타임 이전 엔진에 의해 먼저 실행되어 식별자를 암묵적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함수 객체를 할당. --> 함수 호이스팅이 발생
함수 표현식 --> 런타임 이전 엔진에 의해 변수가 호이스팅되어 undefined로 할당되어 있음

Function 생성자 함수

var add = new Function('x', 'y', 'return x + y');

console.log(add(2, 5)); // 7

Function 생성자 함수로 함수를 생성하면 클로저 생성 X 및 함수 선언문이나 함수 표현식으로 생성한 함수와 다르게 동작한다.

화살표 함수

const add = (x, y) => x+y;
console.log(add(2,5));

화살표 함수는 표현이 간략한것 뿐만아니라 내부 동작 또한 간략화 되어 있다.

함수 호출

매개변수와 인수

  • 함수는 매개변수의 개수와 인수의 개수가 일치하는 지 체크하지 않는다.
  • 매개 변수보다 인수가 많은 경우 초과된 인수는 무시된다.
    인수 확인
    자바스크립트 함수는 매개변수와 인수의 개수가 일치하는 지 확인하지 않고, 동적 타입 언어여서 인수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함수 내부에서 확인을 하거나 기본값을 할당하여 확인해야 한다.

매개변수의 최대 개수
매개변수는 최대 3개이상 넘지 않는 것을 권장 --> 함수는 한 가지 일만 해야하며 가급적 작게 만들어야한다.

반환문
함수 호출은 표현식이다 --> return 키워드가 반환한 표현식의 평가 결과값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참조에 의한 전달과 외부 상태의 변경
객체 타입인수는 '참조 값'이 복사되어 매개변수에 전달되기 때문에 원본이 변경되지만 원시타입은 값 자체가 복사되어 매개변수에 전달되어서 새로운 메모리에 그 값을 할당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부수효과 발생 X

다양한 함수의 형태

즉시 실행 함수

함수 정의와 동시에 즉시 호출되는 함수 --> 즉시 실행 함수라고 하고 단 한 번만 호출한다.

// 익명 즉시 실행 함수
(function() {
  var a = 3;
  var b = 5;
  return a * b;
}());

var res = (function () {
  var a = 3;
  var b = 5;
  return a * b;
}());

console.log(res); // 15

res = (function (a, b) {
  return a * b;
}(3, 5));

console.log(res); // 15

그룹 연산자 내의 기명함수는 함수 리터럴로 평가된다. --> 함수 이름은 함수 몸체에서만 참조할 수 있으므로 즉시 실행 함수를 다시 호출할 수 없음

즉시 실행 함수는 그룹 연산자로 감싸지 않는다면 SyntaxError가 발생한다.

그룹 연산자의 피연산자는 값으로 평가되는데 기명 또는 무명함수를 그룹 연산자로 감싸면 함수 리터럴로 평가되어 함수 객체가 된다.

재귀 함수

함수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것을 재귀 호출이라 하며 재귀 함수는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행위, 즉 재귀 호출을 수행하는 함수를 말함.

재귀함수는 자신을 무한 호출하기 때문에 탈출 조건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스택 오버플로가 발생

중첩 함수

함수 내부에 정의된 함수를 중첩 함수 또는 내부 함수라고 한다. 중첩 함수를 포함하는 함수를 외부 함수라고 함.

function outer() {
  var x = 1;
  
  // 중첩 함수
  function inner() {
    var y = 2;
    // 외부 함수 변수를 참조 가능
    console.log(x + y); // 3
  }
  
  inner();
}

outer();

콜백 함수

함수의 매개변수를 통해 다른 함수의 내부로 전달되는 함수를 콜백 함수라고 함. 매개변수를 통해 함수의 외부에서 콜백 함수를 전달받은 함수를 고차함수라고 한다.

고차 함수는 콜백 함수를 자신의 일부분으로 합성하고 고차함수는 매개변수를 통해 전달받은 콜백 함수의 호출 시점을 결정해서 호출한다.

콜백함수는 고차 함수에 의해 호출되며, 이때 고차함수는 필요에 따라 콜백함수에 인수를 전달할 수 있다.

순수 함수와 비순수 함수

부수 효과가 없는 함수 --> 순수함수

외부 상태에 의존하거나 외부 상태를 변경하는, 즉 부수효과가 있는 함수 --> 비 순수 함수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순수 함수와 보조 함수의 조합을 통해 외부 상태를 변경하는 부수 효과를 최소화 해서 불변성을 지향하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순수 함수를 통해 부수 효과를 최대한 억제해 오류를 피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JS는 멀티패러다임 언어로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뿐만아니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적극적으로 활용

13장 - 스코프

스코프란?

스코프는 식별자가 유효한 범위를 말하며 식별자를 검색할 때 사용되는 규칙이라고도 한다.

자신이 선언된 위치에 의해 다른 코드가 식별자 자신을 참조할 수 있는 유효범위 결정

var x = 'global';

function foo() {
  var x = 'local';
  console.log(x);
}

foo();

console.log(x);

x 변수를 참조할 시에 두 개의 변수 중 어떤 변수를 참조할 지 결정하는 것을 식별자 결정이라고 한다.

코드의 문맥과 환경

코드가 어디서 실행되며 주변에 어떤 코드가 있는지를 렉시컬 환경이라고 한다. --> 코드의 문맥은 렉시컬 환경으로 이루어짐.

이를 구현하는 것이 바로 실행 컨텍스트이다.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의 중복 선언

var키워드는 같은 스코프 내에서 중복 선언이 허용됨

function bar() {
  var x = 1;
  var x = 2;
  
  let x2 = 1;
  let x2 = 2;
}

var은 js엔진에 의해 두 번째 var x = 2; 선언시 var 키워드가 없는 것처럼 동작한다.
그러나 let은 같은 스코프 내에서 중복 선언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두 번째 선언을 할 시, SyntaxError를 발생시킨다.

스코프의 종류

전역과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역과 전역 스코프

전역 변수는 어디서든지 참조할 수 있다.

지역과 지역 스코프

함수 몸체 내부를 지역이라 말하며, 지역변수는 자신의 지역 스코프와 하위 지역 스코프에서 유효하다.

스코프 체인

스코프가 계층적으로 연결된 것을 스코프 체인이라 한다.

변수를 참조할 때, 자바스크립트 엔진은 스코프 체인을 통해 변수를 참조하는 코드의 스코프에서 시작하여 상위 스코프 방향으로 이동하여 선언된 변수를 검색 한다.

렉시컬 환경

스코프 체인은 실행컨텍스트의 렉시컬 환경을 단방향으로 연결한 것이다.

스코프 체인에 의한 변수 검색

상위 스코프에서 유효한 변수는 하위 스코프에서도 참조가 가능하지만 하위 스코프의 변수를 상위 스코프에서 참조할 수 없다.

함수 레벨 스코프

지역은 함수 몸체 내부를 말하고, var키워드로 선언된 변수는 오로지 함수의 코드 블록(함수 몸체)만을 지역 스코프로 인정한다. --> 함수레벨 스코프

다른 언어들은 if, for, while문과 같이 함수 몸체 뿐만 아니라 모든 코드블록에서 지역 스코프를 만든다. --> 이러한 특성이 바로 블록 레벨 스코프이다.

반복문안이나 조건문 안의 변수가 전역변수와 이름이 같은 경우 반복문 및 조건문을 탈출 하고 나서도 전역 변수의 값으로 재할당 되기 때문에 영향을 미친다.
ex) 전역변수 var i = 0; 반복문 안의 var i 재선언 하여 i를 4로 만듦 --> 반복문 탈출 후 console.log찍어도 0이 아닌 4가 나옴

렉시컬 스코프

상위 스코프의 결정은 2가지 경우로 나눈다.

  1. 함수를 어디서 호출했는지에 따라 함수 상위스코프 결정
  2. 함수를 어디서 정의했는지에 따라 함수 상위스코프 결정
var x = 1;

function foo() {
  var x = 5;
  bar();
}

function bar() {
  console.log(x);
}

foo(); // 1
bar(); // 1

상위 스코프 결정 방법에서 1번의 경우 동적 스코프라하고, 2번을 렉시컬스코프(정적스코프)라고 한다.
JS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어들은 렉시컬 스코프를 따르며 bar함수의 경우 전역에서 정의된 함수이므로 전역 변수 x의 값 1이 출력된다.

자바스크립트는 렉시컬 스코프를 따르므로 함수를 어디서 호출했는지가 아닌 함수를 어디서 정의했는지에 따라 상위 스코프를 결정한다. --> 함수의 상위 스코프는 언제나 자신이 정의된 스코프

함수 정의가 실행되어 생성된 함수 객체는 이렇게 결정된 상위 스코프를 기억한다. 함수가 호출될 때마다 함수의 상위스코프를 참조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14장 - 전역 변수의 문제점

변수의 생명 주기

지역 변수의 생명 주기

지역 변수의 생명주기는 함수의 생명주기와 일치한다.

var x = 'global';

function foo() {
  console.log(x); // undefined
  var x = 'local';
}

foo();
console.log(x); // global

위 콘솔에서 undefined가 나온 이유는 함수가 실행되고 나서 JS엔진이 변수 선언문은 먼저 실행하여 undefined로 초기화를 시키기 때문이다.
호이스팅은 스코프 단위로 동작되고, 스코프의 선두로 끌어 올려진 것 처럼 동작하는 자바스크립트의 고유의 특징을 말한다.

전역 변수의 생명 주기

var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의 생명주기는 전역 객체의 생명주기와 일치한다.

클라이언트(브라우저)의 전역객체: window, 서버사이드의 전역객체: global

전역 변수의 문제점

  • 암묵적 결합: 모든 코드가 전역 변수를 참조하고 변경할 수 있는 것

  • 긴 생명 주기: 메모리 리소스를 오랜 기간 소비하고 변수의 상태를 변경할 수 있는 기간과 기회가 많아짐

  • 스코프 체인 상에서 종점에 존재: 전역 변수의 검색 속도가 가장 느림

  • 네임스페이스 오염: JS는 파일이 분리되었다 하더라도 하나의 전역스코프를 공유하여 동일한 이름의 전역 변수나 함수가 같은 스코프 내에 존재할 시 예상치 못한 결과를 일으킴

전역 변수의 사용을 억제하는 방법

가능한 한 지역변수를 사용하여 변수의 스코프를 좁게 만드는 것이 좋다!

즉시 실행 함수

모든 코드를 즉시 실행 함수로 감싸 모든 변수는 즉시 실행 함수의 지역변수가 되게 만든다. --> 전역변수를 생성하지 않아서 라이브러리 등에서 자주 사용

네임 스페이스 객체

전역에 네임스페이스 객체 생성하여 사용할 변수를 프로퍼티로 추가함

var MYAPP = {}; // 전역 네임스페이스 객체

MYAPP.name = 'Lee';

console.log(MYAPP.name); // Lee

네임스페이스 객체가 전역 변수에 할당되므로 그렇게 유용하게 쓰이진 X

모듈 패턴

클로저 기반으로 동작함. --> 나중에 배움

var Counter = (function () {
  
  var num = 0;
  
  return {
    increase() {
      return ++num;
    },
    decrease() {
      return --num;
    }
  };
}());

객체의 프로퍼티중 외부에 노출되는 것 --> 퍼블릭 멤버(increase, decrease 함수)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것 --> 프라이빗 멤버(num)

ES6 모듈

ES6 모듈은 파일 자체의 독자적인 모듈 스코프를 제공한다.

 <script type="module" src="lib.mjs"></script>

그러나 아직 트랜스파일링이나 번들링이 필요하여 webpack등의 모듈 번들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임

15장 - let, const 키워드와 블록 레벨 스코프

var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의 문제점

  • 변수 중복 선언 허용: 같은 스코프 안에서 변수 중복 선언 가능 --> 먼저 선언된 값 변경되는 부작용

  • 함수 레벨 스코프: 함수가 아닌 다른 if, while과 같은 문에서 사용시 함수레벨 스코프만 지원하므로 전역 변수를 남발할 가능성이 높다.

  • 변수 호이스팅: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오류를 발생시킬 여지를 줌

let 키워드

  • 변수 중복 선언 금지: 문법 에러 발생(SyntaxError)

  • 블록 레벨 스코프

  • 변수 호이스팅이 발생하지 않는 것처럼 동작: var은 변수 선언단계와 초기화 단계가 동시에 진행되지만 let은 선언단계이후 일시적 사각지대(TDZ, 스코프 시작지점부터 초기화 시작 지점까지 변수를 참조할 수 없는 곳 --> 접근 시 ReferenceError발생)를 거쳐 초기화가 진행된다.

  • 전역객체와 let: var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변수와 전역 함수는 암묵적으로 전역 객체 window의 프로퍼티가 되어 window.x와 같은 형식으로 참조할 수 있지만 let 키워드로 선언한 전역 변수는 전역객체의 프로퍼티가 아니어서 window.x로 참조할 수 없다.(undefined라고 콘솔에 찍힘)

const 키워드

선언과 초기화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반드시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해야한다.

재할당 금지

const 키워드로 선언한 변수는 재할당이 금지된다.

상수

상수는 재할당이 금지된 변수이다.

cons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에 원시 값을 할당한 경우, 원시 값은 변경할 수 없는 값(immutable value)이고 const 키워드에 의해 재할당이 금지되므로 할당된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const 키워드와 객체

const 키워드로 선언된 변수에 객체를 할당한 경우 값을 변경할 수 있다.

객체는 재할당 없이도 직접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 --> const키워드는 재할당을 금지할 뿐 '불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변수에 할당된 참조 값은 변경되지 않는다.

var vs. let vs. const

변수 선언에는 기본적으로 const를 사용하고 let은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에 한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ES6를 사용한다면 var 키워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에 한정해 let 키워드를 사용한다. 이러한 경우 변수의 스코프를 최대한 좁게 만든다.
  • 변경이 발생하지 않고 읽기 전용으로 사용하는 원시 값과 객체에는 const키워드를 사용한다. const 키워드는 재할당을 금지하여 var, let키워드보다 안전하다.

    객체는 의외로 재할당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변수 선언 시 일단 const 키워드를 사용하고, 반드시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 그때 const키워드를 let키워드로 변경해도 결코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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