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김대은·2026년 6월 22일

DNS(Domain Name System)란?

DNS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이름을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IP 주소로 변환하라는 통신규약(프로토콜)
ex) 우리가 주소창에 치는 https://www.youtube.com을 컴퓨터 주소인 199.223.232.0 형태로 바꿔서 연결해 놓은 상태나 망
포트 번호 : 53

DNS 조회 서버 4가지

우리가 주소를 입력하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 뒤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주소를 찾아내는 4가지 핵심 서버

1. DNS 리커서 (재귀 확인자)

  • 브라우저로부터 최초의 명령(요청)을 받는 서버
  • 도서관에서 책을 대신 찾아주는 '사서' 역할로, 다른 DNS 서버들을 순서대로 찾아가 정보를 수집함

2. 루트 이름 서버

  • 주소를 변환하는 첫 번째 단계의 서버
  • 도서관의 '책장 위치 색인'처럼, 다음 단계 서버(TLD)의 위치를 안전하게 안내함

3. TLD 이름 서버 (최상위 도메인 서버)

  • 도메인의 맨 뒷자리 확장자(.com, .net, .kr 등)를 관리하는 서버
  • 특정 도메인의 실제 주소를 가진 마지막 서버의 위치를 가리킴

4. 권한 있는 이름 서버

  • DNS 조회의 최종 종착지인 서버
  • 실제 도메인의 IP 주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요청한 리커서에게 최종 IP 주소를 안전하게 전달함

데이터 전송 과정 (DNS Lookup)

사용자가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페이지가 뜨기까지 데이터를 주고받는 순서

  1. 사용자 ➔ DNS 리커서: "유튜브 주소 좀 찾아줘"
  2. DNS 리커서 ➔ 루트 서버: "유튜브 주소 어딨어?"
  3. 루트 서버 ➔ DNS 리커서: ".com 관리하는 TLD 서버로 가봐"
  4. DNS 리커서 ➔ TLD 서버: "여기 .com인데 유튜브 주소 어딨어?"
  5. TLD 서버 ➔ DNS 리커서: "유튜브 진짜 주소 갖고 있는 권한 있는 서버 주소 줄게"
  6. DNS 리커서 ➔ 권한 있는 서버: "유튜브 최종 IP 주소 알려줘"
  7. 권한 있는 서버 ➔ DNS 리커서: "유튜브 IP 주소는 199.223.232.0 이야"
  8. DNS 리커서 ➔ 사용자 브라우저: "이 주소로 접속해"
  9. 사용자 브라우저 ➔ 유튜브 서버: HTTP/HTTPS 요청을 보내서 화면을 렌더링함

DNS 캐싱이란?

DNS 캐싱은 한 번 찾아본 IP 주소를 컴퓨터나 브라우저에 임시로 저장해 두는 것을 말합니다.

  • 매번 4가지 서버를 돌며 주소를 찾으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저장해 두고 즉시 연결하여 전송 속도를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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