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로젝트를 들어가기에 앞서, Git Flow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
☝️이때, 포크(fork)는 원격 저장소를 자신의 계정으로 복제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그러면 소유하지 않은 원격 저장소(=원래의 repo)에는 어떻게 푸시할까?
➡️ 포크한 자신의 원격 저장소에서 Pull Request를 보내고 원래의 Repo에서 Merge를 하면 자신의 코드가 push된다.
(해당 내용은 Pull Request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1️⃣ 자신이 포크하고 싶은 Repository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fork를 누르면 아래의 사진처럼 + Create a new fork를 볼 수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된다.

2️⃣ 그러면 아래와 같이 fork와 관련된 세부사항을 누를 수 있는 창이 나오는다.

3️⃣ 최종적으로 자신의 계정에 fork한 Repository를 볼 수 있다.

☝️ 이때, 클론(clone)은 원격 저장소를 복제하는 것이다.
$ git clone [fork한 repo의 url]


☝️ git remote : 원격 저장소를 관리할 수 있는 명령어이다.
$ git remote add origin [원격 저장소 url]
origin이라는 이름으로 원격 저장소 주소를 등록한다.origin 이름을 사용하면, 방금 전에 만든 저장소에 접속할 수 있다.git push origin 처럼 쉽게 push하거나 pull할 때 사용할 수 있다.)git remote 명령어를 사용했으므로 다른 폴더(프로젝트)에서는 관련 내용은 적용되지 않는다.git remote 명령어로 적용해줘야 한다.)$ git remote -v

📚 참고 자료 : https://www.zerocho.com/category/Git/post/581042fdcae2d100152ceae6
clone한 저장소에서 remote 추가하기를 참고하여 원형 Repository을 upstream 이름으로 저장해놓는다.ex) git pull upstream develop
☝️ 기능 구현하기 전에는 반드시 이슈 발급하고, feature 브런치 생성할 때는 해당 이슈번호 연결해서 만든다.
(이때, 브런치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므로 해당 방법은 참고만 하면 된다!!)
Why? 협업을 할 때에 맡은 작업을 이슈로 작성해놓아서, 다른 사람들이 볼때 해당 작업의 진행 상황과 완료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Branch를 생성할 때에도 이슈번호를 작성해 놓으면, 더 자세하게 해당 Branch의 역할을 구분할 수 있다.
핫픽스 , 개선 작업, 수정 등 총 8가지의 label로 만들어 놓았다.
Issues 카테코리를 들어가보면 New issue를 누르고 새로운 issue를 만들 수 있다,
Labels로 만들어 놓은 label들을 적용할 수 있다.issue를 생성하면 이슈의 제목 옆에 #1과 같이 이슈 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ex ) 브런치 이름 : feature/기능이름-#6
브런치는 4개로 나뉘었으니, 일단 근본적으로 develop에 개발한 것들을 합친다고 생각한다.
각자 develop에서 fork하여 개인 repo를 구성한다.
1) clone한 repository(local)에 commit한다.
2) local에서 origin으로 push한다.
git push origin develop을 입력한다.

fix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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