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란 의존성 주입이라 부르며, 객체를 직접 생성하는 게 아닌 외부(IOC 컨테이너)에서 생성한 후 주입시켜주는 방식이다.
의존성 주입 방식으로는 3가지 방법이 존재
@Component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
private final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final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Autowired
public OrderServiceImpl(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
@Component
public class OrderServiceImpl implements OrderService {
private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Autowired
public void setMemberRepository(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
@Autowired
public void setDiscountPolicy(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
@Autowired
private 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Autowired
private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Autowired
public void init(MemberRepository memberRepository, DiscountPolicy
discountPolicy) {
this.memberRepository = memberRepository;
this.discountPolicy = discountPolicy;
}
: 주입할 스프링 빈 없이도 동작해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Autowired의 required=true라면 자동주입 대상이 없을 시 오류가 발생해버린다...
- @Autowired(required = false)
-> 수정자 메서드 자체가 호출 x , 주입할 대상이 없어도 동작 가능.- 매개변수에 @Nullable
-> 호출은 되지만 자동 주입 대상이 없으면 null이 입력- Optional<>
-> 자동 주입 대상이 없다면, Optional.empty 이 호출된다.
- 생성자 주입은 객체 생성 때 단 1번만 호출된다.
=>즉, 종료 시점까지 의존관계가 변경되지 않으며 다시 호출될 일이 없다.
- 오로지 생성자 주입만 사용 가능하며 값이 설정되지 않는 부분을 알려준다.
=> 컴파일 시점에 오류를 막을 수 있다.
ohzzi님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