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_브랜치

링딩·2021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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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브랜치에서 local과 origin이 서로 의미가 다르다고 하더라...

👏HackIT님의 글을 참고하여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추후에 더 정리하여 작성할 예정...😅



fork를 한 경우에서...

  • 원본 리포지토리는 'remote'[upstream] 이다.
    -> fork를 한 원본 리포지토리이다.
  • 'origin'[down] 은 fork를 해서 복사를 받아 온 리포지토리이다.


📣fork에서 협업의 과정

1) local에서 clone 해온 리포지토리에 'commit'

2) local 에서 'origin 리포지토리(복사본)' 으로 'push'

3) 'remote[upstream]'에 반영하기

if) 'PR'하기 전 '[upstream]' 리포지토리가 바뀐 내용이 없다?
-> 휴^^;; 하면서 '[origin] 리포지토리 (복사본)'에서 '[upstream] 리포지토리(원본)'으로 'PR'

if) 그런데 만약 'PR' 하기 전에 이미 '[upstream] 리포지토리(원본)'이 바뀌어져 있다면?!?! ㅠㅠㅠㅠㅠ
1. [upstream]을 local로 "pull"
2. local에서 [origin]으로 "push"
3. [origin(복사본)]에서 '[upstream(원본)]' 으로 "PR"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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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백엔드 개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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