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사자처럼 FE스쿨 2기에 합격했다.
내일이면 오리엔테이션날이고, 앞으로 공부기록을 하기위해 개발자들이 쓰기 좋다는 벨로그에 가입했다.
비전공자인 내가,
웹개발 경험이 1도 없는 내가
이 교육과정에 합류하게 된 게 신기하고 참 감사하다.
엘리스 sw엔지니어 과정에도 동시에 합격했는데,
고민고민 끝에 리액트과정에 조금 더 집중되어있는 멋사를 택했다!
또 멋사팀의 인터뷰나 여러가지 부분들을 봤을 때
진심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엘리스도 무척 가고 싶었던 과정이지만 포기신청을 했다.
교육과정보다 제일 중요한 건 내 마음가짐일거다.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뒤쳐지지말자.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알 때까지 파헤치자.
이젠 앞만보고 달리면 된다. 체력관리도 열심히!
파이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