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상호작용도 가능합니다.
홈 - 사용자 프로필 클릭, 하단 메뉴바에서 마이 프로필 클릭
마이 페이지 - 홈 버튼 클릭 등
- UI 분석
- 사용중인 UI 디자인 패턴
- 컬럼 그리드 시스템 사용 여부
- UX 분석
- 피터 모빌의 UX 7요소 충족 여부
- User flow 그려보기
- 사용성 평가
-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 기준 충족 여부
스크롤, 메뉴바를 사용했다.
마이페이지에서 컬럼 그리드 시스템을 사용했고, 모바일 폰 화면을 기준으로 만들어 총 3개의 컬럼을 기준으로 했다.
⭐️⭐️⭐️
홈버튼 작성.
아이디를 클릭했을 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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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상호작용은 구현했기 때문에 사용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의 주 기능인 게시글 작성은 구현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있다면 사용하기 쉬울 것이다.
⭐️⭐️⭐️⭐️⭐️
디자인이 보기 좋고 인스타그램의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가 좋다고 볼 수 있다.
⭐️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 정확한 신뢰성을 측정할 수는 없지만, 실제 인스타그램이라고 생각했을 때 개인정보 유출 면에서 신뢰성이 우려된다.
⭐️⭐️
젊은 사람들에게는 높지만 연령과 장애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클 것이다.
검색 기능이 구현이 완료되었다면 누구나 찾기 쉬웠을 것 같으나 이 목업으로 봤을 때는 검색 기능이 없으므로 검색 가능성은 없다.
⭐️⭐️⭐️
전체적인 수치는 많이 높지 않으나 매력성에서 가치가 있다. 그 외의 나머지 것들을 더 개선한다면 더 가치 있는 UX가 될 가능성이 있다.
피드백이 없으므로 시스템 상태의 가시성을 알 수 없다.
⭐️⭐️⭐️⭐️
내부적인 전문용어가 사용되지 않아 현실세계에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
글을 작성하는 기능은 구현을 하지 않았지만,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눌렀을 때 돌아갈 수 있는 버튼이 있다.
⭐️⭐️⭐️⭐️⭐️
외부 일관성 측면에서, 플랫폼을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내부 일관성 측면에서는 제품 내의 인터페이스(버튼의 모양, 위치, 아이콘 크기)가 일관적이다.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삭제하는 기능을 구현하지 않았으므로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
⭐️⭐️⭐️
피드에 올라간 게시물이 홈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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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학적이고 미니멀하다.
오류가 발생할 만한 기능을 구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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