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OS다! 이제 꾸준히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지난 글에서 레지스터 종류까지 작성했다.
CPU와 메모리, 주변 장치 간에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
제어 신호(다음 작업을 지시), 주소(메모리의 위치 정보), 데이터가 이동
한 번에 전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최대 크기
예시로 32bit CPU는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쓸 때 한 번에 최대 32bit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고, 레지스터의 크기도 32bit, 버스의 대역폭도 32bit이다.
메모리는 RAM(읽고 쓰기 가능)과 ROM(읽기만 가능)으로 구분
휘발성 메모리(전력이 끊기면 데이터가 사라짐)와 비휘발성 메모리(전력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음)로 나뉨
DRAM(Dynamic RAM=동적 램)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가 사라져서 일정 시간마다 다시 재생시켜야 함 ⇒ 메인 메모리
SRAM(Static RAM=정적 램)
전력이 공급되는 동안에는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어 재생할 필요가 없음 ⇒ 고속 메모리
속도는 빠르지만 가격이 비쌈
SDRAM(Synchronous Dynamic RAM)
DRAM이 발전된 형태(SRAM과는 완전히 다름)
플래시 메모리(Flash Memory)
각 소자는 최대 사용 횟수가 제한되어 보통 소자 하나당 몇천번에서 만번정도 사용하면 제 기능을 잃음 ⇒ SD카드나 USB를 오래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되거나 데이터를 잃을 수 있음
FRAM(Ferroelectric RAM)
PRAM(Phase change RAM)
SSD: 하드디스크 대신, 가격은 비싸지만 빠른 데이터 접근 속도, 저전력, 내구성에 좋음
컴퓨터를 켰을 때 운영체제를 메모리에 올리는 과정
사용자가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