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분석가로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공부를 위해 다양한 자격증을 찾아보던 중, 데이터 관련 직무인만큼 SQLD를 준비해보면 공부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SQLD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노랭이 책을 구입하여 준비해보려 했지만, 베이스 없이 기출만 준비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지식을 쌓은 이후 문제를 푸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이기적 SQL 개발자 이론서+기출문제를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기적 수험서로 공부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이기적 수험서에서는 2주와 3주 맞춤 학습 플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험 전에 탄탄히 준비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 3주 완성으로 준비해보려 합니다.
노랭이 책에도 문제가 많지만, 이기적 수험서에서도 많은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겠습니다.
1과목에서 생각보다 과락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과목에서 정규화 관련 문제가 정말 헷갈리는데, 초보자도 알기 쉽게 적절한 예시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감으로는 노랭이를 풀기 전에 기초를 쌓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이론을 먼저 공부한 뒤 기출문제를 돌리는데 이기적 수험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베이스를 쌓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영진닷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꿈꾸는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