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것들
- 팀 과제
와이어프레임 제작, 피드백 사항 수정(협업 과정, 컨셉 추가설명 추가)
- 개인 과제
앱 클론 디자인(메인화면+navigation drawer)

메인페이지 제작 중인데 어떻게 캐러셀이 넘어가는지? / 스크롤은 어떻게 만드는지? / 어디까지 컴포넌트로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내일 할 것들
- 팀 과제
발표 스크립트 준비
- 개인 과제
프로토타이핑 어떻게 캐러셀 넘어가지? / 스크롤은 어떻게 만들지?
느낀 점
- 부트캠프에 들어온 뒤 협업에 관한 고찰을 많이 하게 된다. 현재 팀원들은 정말 업무분담이 잘 되고 좋은데, 실무에서는 같은 부서 팀원이 아닌 타부서와 소통할 때가 정말 힘들었다. 퇴사 전에도 참 힘들어했던 부분인데 어제오늘 튜터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이번에 들어가는 회사는 정말 신중하게 선택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크게 고민하지 않고 입사를 결정했는데, 견문이 부족하여 좋은 회사를 알아보는 역량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커뮤니케이션은 배워도 배워도 언제나 어려운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