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github 블로그를 만들어 보려고 했을때 다양한 프레임워크가 존재했고 jekyll, docusaurus, hugo, hexo, gatsby, zola 등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 참고
들어본 건 jekyll 정도?
예전 같았으면 가장 최신 기술을 도입한(뭔지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그냥 hip, unique해서?) 것을 사용하려고 했을텐데,
사용해본거라곤 sphinx로 간단한 포트폴리오 하나에 페이지 수정이 끝인 나에게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씩 찾아보고 있다.
내 수준에서 그럴싸한 상태의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선
| 현실 | 이상 |
|---|---|
| 사용자 많음 | 사용자 적음 |
| js(그나마최선) | rust,go |
항상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그전에 ssg가 무엇인지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기로 했다
대조되는 개념
| 정적 웹사이트 | 동적 웹사이트 |
|---|
계속 찾아보다 보니 웹의 시초는 ssg였지만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동적 웹사이트, cms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jamstack이라는 것이 나타나며 ssg가 또 성행하기 시작했다 정도?
(cms의 예로는 워드프레스,shopify 같은 것들이 있는듯)
또 내가 사용하려고 했던 gatsby같은 경우엔 headless cms가 적용되어 있다..(결국 좋은 점을 합쳐서 더 발전되는 건가)
그리고 둘 중 어느 것이 더 좋냐는 내가 만드려는 사이트가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지금 간단한 블로그를 만드려는 나한텐 ssg가 훨씬 효율적?)
미리 파일을 빌드시켜 html 파일만 캐싱된 cdn에서 보여주면 되는 ssg가
사용자의 정보를 서버와 주고 받을 수 있는 동적 웹사이트보다 빠르다고 한다(다만 cms도 일부를 캐싱시킬 수 있고 언젠가는 5g가 확산될수록 다시 사용되는 비율이 조금 더 높아지지 않을까)
다음에 찾아보기
ssr,csr,isr,spa,mpa
읽어보기
https://medium.com/codex/web-design-patterns-ssr-ssg-and-spa-fadad7673dfe
https://academind.com/tutorials/dynamic-vs-static-vs-spa
https://www.daleseo.com/spa-ssg-ssr/
참고자료
https://dev.to/pahanperera/visual-explanation-and-comparison-of-csr-ssr-ssg-and-isr-34ea
https://www.themexpert.com/blog/static-site-generator-vs-cms
https://teleporthq.io/blog/what-is-a-static-site-generator
https://buglelab.io/blog/why-static-site-generators-are-the-next-big-thing/
https://processwire.com/talk/topic/24154-what-is-an-ssg-is-it-better-than-a-c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