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B612에서 크레딧을 네이버로 부터 제공받게 되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이번 기회에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Naver Cloud는 서비스 규모와 사용목적에 적합한 성능의 서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버 타입 제공을 합니다. 일반적인 2vCPU~16vCPU 상품부터 High Memory 서버, VDS, HPC, GPU 등 다양한 상품 라이업이 준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체험용 서버인 마이크로 서버 제공 G1과 G2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Gen2 서버타입 CPU, 하이퍼바이저, AutoScaling을 손쉽게 이용가능한 장점들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는 Obeject Storage를 활용하였는데,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이전 기술인 파일 및 블록 스토리지와 다르게 위계적 구조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대신, 데이터는 편평한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되므로 다른 스토리지 아키텍쳐보다 더 깨끗하고 신속하게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편평한 환경은 번호, 속성 등을 기준으로 맞춤화하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클라우드에서 Obejct Storage는
확장성, 속도를 장점을 가진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이외에도 cdn 플랫폼을 만들고,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설치 하여 활용하는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클로바 챗봇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이 같은 경우는 자연어처리에 쉽고 빠르게 응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터넷으로 외부 서버에 접속하여 다양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는데,
네이버 클라우드의 장점을 꼽자면 국내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CDN 파일 전송을 포함하여 한글화된 공식 문서가 쉬운 시작을 돕는다는 점입니다. Secure 탭에 별도 존재하는 Secure Zone과 Security Monitoring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는데, 편리하다는 후기 글이 많아, 저도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이번 기회에 크레딧을 사용하여 활용법을 다채롭게 배우면서 플랫폼의 유익함을 익힐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