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클럽 2-3강, 2-4강 듣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전문가들이 미리 짜놓은 javascript 코드의 모음(라이브러리)
jQuery가 각광받았고 지금까지도 많이 쓰이는 이유
1) 매번 비슷비슷한 기능을 바닐라 자바스크립트(순수한 javascript) 코드로 일일이 구현하려면 귀찮고 코드가 긴데,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도와줌
2) 당시(특히 2010년 이전) 브라우져마다(익스플로러, 크롬 등)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작성해야하는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달라서 모든 브라우져에서 잘 동작하도록 하는 작업이 매우 어렵고 귀찮았기 때문(*크로스브라우징 이슈)
남들이 작성해놓은 코드의 모음을 가져다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파일을 내 서버에 저장하든, 어디 서버에 저장돼있는 걸 가져오든, "가져오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임포트'라고 부른다.
https://www.w3schools.com/jquery/jquery_get_started.asp
위 링크에 가보면 google CDN이란 걸 제공하고 있다. 아래와 같이 생긴 이 코드를 내 HTML 문서의 head헤드 태그 안에 붙여넣으면 그 문서 내에서 jQuery를 쓸 수 있다.
<script src="https://ajax.googleapis.com/ajax/libs/jquery/3.5.1/jquery.min.js"></script>
!강조 : 절대 개별 문법사항들을 다 외울 필요는 없다. 필요할 때마다 검색해서 쓰면 되고, 자주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짐. 그러나 당연히 기본적으로 어떻게 쓰는지는 이해하고 시작하는 게 편하다.
<input type="text" id="idName" />
<script>
$('#idName').val();
jQuery('#idName').val("입력하고싶은값");
</script>
('#idName')
이 부분을 '선택자'라고 부른다. 말그대로 내가 원하는 어떤 HTML태그, 요소(element), 지금 뭔가 값을 가져오거나 변경시키려고 하는 그 녀석!을 선택하는 부분이다.$('.class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