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이는 수학을 정말 못 하는 고등학생이다. 수학을 못하는 대신 근성과 팔 힘이 뛰어난 성원이는 수학 시험에서 수학 지식을 사용하지 않고 근성과 체력을 사용해 문제를 푼다. 지난 시험에서는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문제를 근성과 체력을 사용해 열심히 풀었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틀려버리고 말았다!
결국 이 문제는 틀려버렸지만 성원이는 여전히 자신의 체력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어떤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이런 식으로 근성과 체력을 사용하면 다 풀 수 있으니 이 방법은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성원이의 친구 형석이는 근성과 체력으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은 굉장히 무식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형석이는 수학을 공부하면 문제를 훨씬 빨리 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위 사진에 나와있는 문제를 갖고 성원이와 퀴즈 내기를 하기로 했다. 위 사진의 문제를 다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한 변의 길이가 1인 정사각형을 아래 그림과 같이 겹치지 않게 빈틈없이 계속 붙여 나간다. 가장 아랫부분의 정사각형이 n
개가 되었을 때, 실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의 둘레의 길이를 구하시오."
가장 아랫부분의 정사각형 개수가 주어지면 그에 해당하는 답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형석이를 도와주자!
첫 번째 줄에 가장 아랫부분의 정사각형 개수 n
이 주어진다.
(1 ≤ n ≤ 10^9)
첫 번째 줄에 형석이가 말해야 하는 답을 출력한다.
1
4
3
12
University > 전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대회 동아리 연합 > UCPC 2018 예선 A번
-문제를 만든 사람: ntopia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Code15894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Scanner scanner=new Scanner(System.in);
long n=scanner.nextInt();
System.out.println(n*4);
}
}
109까지가 범위이가 때문에, int
로는 *4를 하면 범위를 넘어버렸다.
3번만 그려보면 공식이 나왔다.
n
*4 하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