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차 과제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첫 단계를 진행했다. 평소에 본인이 불편했던 점이나, 있었으면 좋겠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어려운 과제였다. 평소에도 불편하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딱히 반짝이게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나의 생활패턴을 뒤돌아 보면서 과제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