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를 넘어보자 끙차

이유진·2021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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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이후부터는 아무리 노력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질문이 줄어들고, 이해를 포기하게 되었죠."

"할만해야 안졸리다"

"처음에는 깊게 공부할 생각이 없었는데 놀랍게도 하다 보니 재밌고 적성에 맞았습니다."

진도도 못따라가고
공부해야할 양은 밀리고
뭐했나 싶은데
수강 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술술 읽히는 것 보고 자신감 충전!

지금 당장 강의 내용을 전부 완벽하게 소화 못해도
시나브로 늘고 있다!

분노를 일로 승화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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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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