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금요일 (9일차) - 조인 기본ㅇ

@_@·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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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ㅇ 카테시안 곱
ㅇ 조인 사용할 때 규칙

ㅇ FROM절에 ALIAS

앞의 두 사람은 (departments의)d_id = (employees의)d_id
: ' d_id=d_id ' = 데이터 일치 = 무결성이 보장되었다
102번 사원은 d_id≠d_id
: 데이터 불일치 = 무결성이 깨져있다.
여러 테이블의 행을 매칭시켜 줄 때 무결성이 보장되어야 해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건 d.d_id = e.d_id (이게 조인조건이 되어야겠지)

n개 테이블 조인하려면 n-1개의 조인조건을 WHERE절에 명시
- WHERE절이 먼저 실행돼서 조건에 맞는 데이터가 먼저 필터링 돼
조인시킬 테이블에 똑같은 이름의 컬럼이 있을 때
이를 셀렉트절에 명시할 때는 반드시 컬럼의 소유주인 테이블의 이름을 접두어로 명시
- 예)
- 이유
  - last_name은 e에 있고 d에 없어, department_name은 e에 없고 d에 있어
    (즉, 테이블의 고유한 컬럼이라서 헷갈리지 않아)
  - department_id는 e와 d에 모두 있어
    똑같은 컬럼 2개 있는데 나 어디 테이블에서 가져와야 해?? => 에러 나
  - 파싱의 1단계 검증 때 에러 발생
근데 결국 접두어는 항상 붙이는 게 좋아
- 고유한 컬럼이라도 테이블들 다 뒤지는 작업을 하므로 접두어 붙여주면 그 테이블만 뒤지니까 성능 더 좋아져 (파싱)
- CF. 테이블 이름은 전문 용어로는 스키마
- 안 그래도 조인이 시스템의 성능을 떨어뜨리는데 그나마 성능 보장할 수 있도록 접두어 적극 권장
  (성능 떨어뜨리는 기능 1정렬 2조인)

SELECT e.last_name, d.department_name, e.department_id
FROM employees e, departments d
WHERE e.department_id=d.department_id

현업에서 많이 쓰고, 가독성도 좋아
FROM절의 ALIAS 기능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기능들을 제공 (나중에 살펴볼 거야)
풀네임과 알리아스는 혼용에서 사용할 수 없다.
- 예) FROM절에 employees e 쓰면 employees를 다 e로 바꿔버린 거라서
  elployees라는 테이블은 이 문장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게 돼버려
- 즉, FROM절에 풀네임 썼으면 끝까지 풀네임, ALIAS 썼으면 끝까지 ALIAS
실행 순서가 프럼->웨어->셀렉트->오더바이 라서
웨어절에는 column에 알리아스 쓸 수 없었지만
프럼절에서 table에 알리아스 쓰는 것 가능

Q. SELECT절에 e.d_id 말고 d.d_id 써도 되나요??
A. 써도 돼! 그리고 결과는 똑같이 나와
다만, 코드상으로 봤을 때 (코드를 가지고 평가를 한다면) 기준에 맞춰서 써주는 게 좋겠지

CF. 어떤 조인조건을 써야 할 지가 관건 ㅠㅠ

CF. 성능적으로 보면 조인을 수행 안 할 수 있으면 안 하는 게 좋기는 해. 하지만 현업에서는 발생이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어.

ㅇ 우리는 오라클 전용 조인 배울 거야
( SQL1999는 명령문을 수행한다는 차이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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