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ToDoList)
1.1 ToDoList
자체 코드리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내 코드를 다른 사람들한테 설명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관점에서 내 코드를 나름대로 분석해서 글로 적어봤다.
2. 이론공부
2.1 HTTP(Network, URI)
일단 네트워크의 전체흐름을 파악하고 거기서 핵심적으로 알아야할 키워드를 정리해보았다.
3. 회고(Retrospective)
3.1 프로젝트 회고
KPT
- Keep (프로젝트에서 만족했고, 앞으로의 업무에서 지속하고 싶은 부분)
- 코드는 작성에서 끝나지 않고 왜 그런 코드를 작성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점점 와닿고 있는 것 같다.
- Problem (프로젝트에서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거나 아쉬웠던 점)
- Try (Problem에 대한 해결 방식으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시도해볼 점)
- 한 번 완료해봤다는 이 느낌이 나에게 힘을 주고 있다. 앞으로 이 경험을 토대로 좋은 부분은 확대하고 나쁜 부분은 제거해서 효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자.
3.2 이론공부 회고
4L
-
Liked (좋았던 점)
- 그래도 F-Lab의 이론 공부 기간에서 배웠던 부분으로 핵심 키워드를 먼저 찾으려고 노력했다.
-
Lacked (아쉬웠던 점)
-
Learned (배운 점)
-
Longed for (앞으로 바라는 점)
3.3 전체회고
5F
- Fact (사실: 무슨 일이 있었나?)
- 오늘은 멘토링 날이었다. 최대한 멘토링 전에 팀원과 코드리뷰를 완료하고 이론공부에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는 프로젝트 관련해서 더 보강할 점은 없는지 계속 알아봤다.
- Feeling (느낌: 무슨 느낌이 들었나?)
- 나 혼자 공부했다면 아마 이론공부에 시간을 더 투자했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부분이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멘토의 피드백을 바로바로 수정해나가는 것이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한 우선순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 Finding (배운 점: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나?)
- 내 개인적인 의견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도 빠르게 수용해서 반영할 줄 알아야 한다.
- Future action (향후 행동: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 Feedback (피드백: 앞서 정한 향후 행동을 실천해본 뒤, 이에 대해 어떤 피드백을 받았나?)
- 오늘 멘토링날이라 프로젝트 부분에 대해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