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SOPT] SOPT 34기 WEB(YB) 지원 및 합격 후기

신지·2024년 5월 28일
post-thumbnail

SOPT 공식 홈페이지

🔥지원 동기

거짓말 아니라 진짜로... 1학년 때부터 '2학년 끝나고 휴학하면 솝트 해야지'라고 생각해왔었다. 그리고 2학년이 끝나고 휴학을 하게 되었고, 솝트 모집만을 목 빠지게 기다렸다. (진짜공식홈페이지모집알람받기도해둠) 솝트 지원할 때 다른 사람들의 합격 후기가 너무너무 힘이 많이 되고 실제로 도움도 많이 됐어서 나도 합격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물론 면접 이후 2달만에 쓰는 글이라 완전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어서... 🥺 보는 사람들이 잘 걸러서 볼 거라고 믿는다.

내가 솝트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1. 타 대학 사람들과의 프로젝트
일단 나는 숙대와 연합으로 진행하는 해커톤 외에 타 대학 사람들과 전공 관련한 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 더군다나 해커톤도 무박 2일로 진행되는 짧은 기간이라 타 대학 사람들과 긴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솝트의 '앱잼'이 그 부분이랑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솝커톤', '솝텀' 등 여러 활동이 있다는 점이 매력있었다.

2. 바로 프로젝트가 아닌 세미나 진행 후 프로젝트 시작
나는 Flutter도 그렇고 React도 그렇고 천천히 공부해본 후에 프로젝트를 시작해본 경험이 없다. 항상 공부 계획을 잡을 틈도 없이 프로젝트에 몸통박치기... 를 했던 탓에 정해진 커리큘럼으로 기초부터 공부해보고 프로젝트에 들어가보고 싶었다. 이런 점이 SOPT와 맞는다고 생각했다.

3. 화목한 분위기
솝트는 파트별로 일상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개발과 관련 없더라도 취미와 관련한 여러가지 스터디도 열린다. 1차 행사, 2차 행사 등 파트 상관없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도 있어서 그런지 다들 화목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디스코드로 소통하는 걸 봤는데, 남양주,,, 거주인인 나는 디스코드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도 너무너무 재밌어 보였다. 사실 다른 부분보다 이렇게 화목한 분위기가 가장 끌리기도 했다!

🔥서류 전형

SOPT의 서류 전형은 공통 질문 4개, 파트별 질문 4개, 프로젝트 결과물 등 포트폴리오 첨부란 1개로 총 9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700~800자 정도로 짧다고는 할 수 없는 분량이었는데, 모집 기간이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급하게 작성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나는 이전에 후기글을 읽으며 서류 질문들이 어느정도는 공통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어떤 내용을 작성할지 살짝 생각해둔 상태라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또한 솝트는 매 기수마다 핵심 가치가 달라지는데, 내가 핵심 가치에 얼마나 부합되는 사람인지 드러내는 것을 중심으로 지원서를 작성했다.

이번 34기의 핵심 가치는

  • 공유 : 나의 지식과 경험을 선뜻 공유하는 사람
  • 도전 : 우리의 힘을 믿고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
  • 유대 :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유대하는 사람

위 세 개였고, 질문에서 원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지원서를 작성한 덕에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 수월하게 적어나갈 수 있었다... 질문마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가치와 키워드를 미리 정해두고 지원서 초안을 작성했다.

전체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내가 부끄럽기도 하고, 따로 조항같은 건 없었지만 혹여나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아 질문별로 내가 어떤 핵심가치를 표현하고자 했으며, 어떤 흐름으로 글을 썼는지만 간단하게 말해보고자 한다.

아래 질문들에 대한 핵심 가치는 SOPT에서 정해준 것이 아닌 내가 어떤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서술하고자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 공통 질문

💡공통 1.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공유의 가치가 무엇인지, 지식 또는 경험을 공유하거나 공유 받았던 경험을 토대로 서술해 주세요. (700자)

  • 핵심 가치 : 공유
    공유의 가치를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공유하는 과정' / '내가 타인에게 공유한 것을 또 다른 타인이 공유받을 수 있음' 두 개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전자는 지식 공유 과정에서 단지 정보뿐만 아니라 공유하기 위해 사용된 '시간'과 '노력'까지도 공유의 가치에 포함된다고 적었다. 후자는 동아리 대회 스터디가 전년도 수상자 중 1명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좋은 공유는 계속되는 공유를 낳는다는 것을 경험한 것을 표현했다.

💡공통 2. 지원자님의 의지로 시작한 도전 경험을 도전 계기와 과정, 그때 배운 점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700자)

  • 핵심 가치 : 도전
    1학년 동계 방학 때, 현장실습에 지원한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현장실습은 보통 고학년이 하지만, 기술 스택이나 관심 분야가 맞았고 1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결국 합격했다는 내용을 썼다. 이때 합격보다는 도전했기 때문에 합격 이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공통 3. 팀원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지 않거나, 서로를 신뢰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세요. (800자)

  • 핵심 가치 : 유대
    친한 친구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개인적으로 이 질문이 가장 특색 있게 쓰거나 특정 경험을 쓰기 어려워 고민을 많이 한 질문이었다. 해결 과정에서 혼자 해결한 것이 아닌 팀원들이 다같이 노력하기 위해 들어간 노력을 중심으로 표현했다.

💡공통 4. 협업 시 팀원이 지원자님에게 대해 표현한 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을 말씀해 주시고, 그때의 상황과 인상 깊었던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700자)

  • 핵심 가치 : 도전, 유대
    3번에서 언급한 프로젝트에서 팀원 중 한 명이 ‘너는 한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걸 잘하는 것 같다. 그런 점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는 말을 들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했다. 이때 내가 추구하는 것이 도전과 관련된 내용이며, 이 말이 왜 인상 깊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배울 점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했다.

✨ 파트 질문

💡 웹 1. 34기 NOW SOPT에 지원한 명확한 동기와 웹 파트원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단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700자)

  • 핵심 가치: 공유, 도전
    단기적인 목표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커리큘럼대로 웹 지식을 배워보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때 개발 지식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기적인 목표로는 프로젝트를 릴리즈해보고, 협업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

💡 웹 2. 지금까지 지원자님이 가장 소속감을 느꼈던 경험을 설명해 주시고, 해당 팀의 발전을 위해 스스로 노력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서술해 주세요. (700자)

  • 핵심 가치: 도전, 유대
    과 동아리의 운영진으로 활동했고, 이때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았으며 동아리의 운영진으로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껴 연합동아리 등 타 동아리에 들어가서도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내용을 서술했다. 이때 운영진을 하면서 어떤 도전을 했으며 특히 어떤 경험에서 동아리에 애정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중심으로 말하고자 노력했다.

💡 웹 3. 웹 파트에 지원하기 위해 실행하신 노력과 그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700자)

  • 핵심 가치: 공유, 도전
    1학년 때부터 솝트에 지원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으나, 솝트와 맞는 기술 스택이 하나도 없어 React 프로젝트에 도전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때 솝트는 개발 지식이 없는 사람도 지원할 수 있지만, 내가 개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많이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미리 React에 도전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 웹 4.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능숙도와 React와 같은 웹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 등 자신이 사용 가능한 웹 기술 스택의 능숙도를 1부터 10까지의 점수로 표현해 주세요. 점수에 대한 이유를 본인이 웹 개발을 공부한 과정을 기반으로 작성해 주시고, 앞으로의 학습 계획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800자)

  • 핵심 가치: X
    웹 관련 기초가 부족한 게 사실이기 때문에 5점 이하의 점수를 주었고, 솝트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배우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 개발을 공부할 때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 트렌드를 따라가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솝트 사람들에게 지식을 공유받고 싶다고 표현했다.

💫 서류 합격


내 기억에 3/13(수)에 서류 합격 전형 발표가 났던 것 같다. 서류 결과 확인 문자가 결과 발표 시간보다 2시간가량 일찍 와서... 소리지르면서 확인했다가 발표 시간 이전에는 확인이 안 되는 걸 보고 심호흡을 한 기억이 있다.


🔥면접 전형

면접 준비

면접 구글링을 와다다 해서 최근 기수의 질문들과 내 자소서를 기반으로 면접 준비를 했다. 난 사실 암기력이 안 좋은 편이라... 내용 전체를 쓰고 외우기보다는 내가 질문에 대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쭉 적고 그 내용에서 꼭 말하고 싶은 키워드와 흐름을 외워가는 식으로 준비했다.

회장단 / 파트장 면접으로 구분되어 있어 두 개를 나눠 준비했다. 각각의 면접을 준비할 때 챕터를 나눠서?... 궁금해할만한 주제의 큰 틀을 잡고 그 안에서 자소서를 바탕으로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해보고자 했던 것 같다.

회장단 면접

  • 자기소개, 협업, 경험, 문제 해결, 솝트에 대한 관심, 추가 질문

파트장 면접

  • 본인 소개, 협업, 경험, 문제 해결, 솝트에 대한 관심, 파트에 관한 열정, 기술 질문

위처럼 면접 질문으로 나올 만한 주제를 잡고 그 안에서 세세하게 예상 질문을 준비했던 것 같다! 예를 들어서 회장단 면접의 문제 해결의 경우, 인생에서 겪은 가장 큰 장애물과 이를 통해 배운 점최근에 해결한 문제 상황과 그 과정에서 얻은 것 이런 식으로 비슷한 결의 예상 질문을 여러개 준비했다.

면접 당일

나는 면접을 16일 토요일 14시에 봤다. 면접 타임라인 상 면접 시간은 14:05~15:00 총 55분이었고, 면접 20분 전까지 면접 장소에 도착해야 면접에 응시할 수 있었다.

사실 면접 결과가 수요일에 나왔고, 목금에 학교 일정이 엄청 겹쳐있어서 준비를 많이 못했다는 생각에 엄청 긴장했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밤새 준비해놓고 왜 긴장했나 싶긴 한데...

면접은 아이스브레이킹 - 多:多 회장단 면접 30분 - 1:1 파트장 면접 25분으로 진행됐다.

면접 후기를 보면 아이스브레이킹으로 긴장을 많이 풀었다는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난 아이스브레이킹하고 오히려 왕창 긴장했다... 면접 본다는 실감이 들기도 했고 같이 아이스브레이킹 한 분들이 아이스브레이킹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삐까뻔쩍하고 재밌는 대답을 하신 바람에...!!! 아무튼 손까지 벌벌 떨면서 회장단 면접에 들어갔다.

✨ 회장단 면접

나는 총무님, 운영팀장님과 3 : 2 면접을 봤다.

사실 회장단 면접에서 너무 긴장을 해버린 탓에 질문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근데 사실 이건 후기를 보는 사람들에게 무슨 질문을 했는지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은 게, 자기소개,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소서 기반 질문이었다. + 면접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답변이 길어지면 멈출 수 있다고 미리 말씀하셨던 것 같다.

질문은 오른쪽 앉은 사람부터 차례대로 계속 돌아갔으며,

  • 자기소개 30초
  • 자소서 기반 질문 1 + 꼬리질문 2~3개
  • 자소서 기반 질문 2 + 꼬리질문 2~3개
  •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이렇게 세 개의 질문을 하나씩 하고, 꼬리질문까지 마치면 그 옆 사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진행됐다.

나는 일단 면접 후기들을 보고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해갔는데... 앞서 면접 답변이 길어지면 중단될 수 있다는 얘기 + 긴장감에 1분 자기소개를 30초로 줄여 말할 정신이 없어 엉망진창 자기소개가 되어버렸다... 사실 이 이후로 너무너무 긴장해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

✨ 파트장 면접

파트장 면접은 오히려 긴장이 덜 됐다... 일단 회장단 면접을 망한 탓에 알아서 될대로 돼라...~ 마인드이기도 했고 지원 준비하면서 SOPT 공식 홈페이지에 너무 자주 들어간 탓에 얼굴이 너무 익숙해서 아는 사람과 카페에서 얘기하러 왔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혹시 면접을 보게 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많이 보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처음에 앉았을 때 회장단 면접은 잘 보고 오셨냐며 긴장을 풀어주셨는데... 내가 망했다고 하자 파트장님이 본인도 회장단 면접은 잘 못봤는데 파트장 면접 잘 봐서 붙은 케이스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해 주시는 걸 시작으로 면접이 시작되었다.

파트장 면접도 자소서 위주로 진행되었다. 너무 긴장해서 기억은 안 나지만... 기억나는 거 위주로 적어봐야겠다.

  • 자기소개
  • 자기소개 꼬리질문
  • 자소서에 협업 때 문제가 있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결했는지
  • 자소서에 Git 신입생 특강을 하고 있는데 파트장이 신입생이라고 생각하고 git을 설명해주면?
  •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어떻게 채워나갈 건지
  • 어느 커리큘럼이 가장 기대되는지?...
  • (API 연결 커리큘럼이 기대된다고 했음 ->) API 관련 기술 질문
  • 마지막 하고 싶은 말

15개정도 질문을 받았던 것 같은데... 기억력 이슈로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질문이 자소서 기반 질문이었어서 자소서 내용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 질문이기도 해서 적기 애매하기도 하다...!! 자소서 관련 질문 + 꼬리질문 한두 개?... 후 다음질문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비율은 자소서 관련 질문 70 // 협업 + SOPT에 관한 질문 30정도로 기억한다. 또, 기술 질문보단 인성 질문...?? 에 가까운 질문이 더 많았다. 내가 초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술 질문은 하나 뿐이었다.

파트마다, 매 기수 파트장마다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면접보다는 정말 나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느낌이라서 긴장이 별로 안 됐던 것 같다...!!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 종종 좋은 답변 감사하다는 말이 돌아왔는데... 이게 특히 긴장을 풀고 다음 질문을 더 술술 답하도록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 면접 인원이 굉장히 많은 거로 알고 있는데 집중해서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막 아니라고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여담이지만...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끝나고도 시간이 조금 남아 지금부터 면접과 관련없는 질문이라고 하시면서 스몰토크...??를 조금 했다. 그때도 내가 긴장이 남아 제대로 대답을 못하니 진짜 면접과 상관 없으니 편하게 대답해도 된다면서 키보드에서 손을 떼고 웃으면서 들어주신 게 너무너무 웃겼다. 그리고 이때 공식 홈페이지의 파트장님 소개에 소속감에 미쳐있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생각나서 나도 소속감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운영진을 4개나 하고 있다는 말을 했는데... 깜짝 놀라면서 지금요??? 라고 하셔서 황급하게 아니라고 하는 걸 마지막으로 면접이 완전히 종료되었다. 근데사실지금하는거맞았어요너무당황하시길래나도모르게아니라고함ㅠㅠ


🔥최종 합격


솔직히 회장단 면접을 너무 망친 탓에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과 발표가 알바 가는 시간과 겹쳐서 페퍼톤스의 행운을 빌어요를 다 듣고 결과를 열어봤더니 합격이었다...!! 근데 진짜 너무너무 안 믿겨져서 전산 오류일까봐 카톡방 만들어질 때까지 기대하지 말자고 계속 생각했다........ 레전드 걱정병 ㅋㅋ
게다가 카톡방도 웹보다 안드가 먼저 파진 탓에 진짜 전산 오류인가? 하고 밤까지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다.

아무튼...~ 휴학 생활 중 가장 원했던 결과를 얻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

이 글이 SOPT 지원을 준비하는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서류 전형에 비해 면접 전형을 너무너무 긴장한 탓에 도움되는 정보는 없어보이지만... 34기 웹파트 합격 후기가 유난히 적은 것 같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늦었지만 업로드해본다 💫 SOPT의 구성원이 되고 싶은 모두들 파이팅하세요...!! 🔥

4개의 댓글

comment-user-thumbnail
2024년 8월 17일

신지는 거짓말쟁이 운영진 14개 하면서

답글 달기
comment-user-thumbnail
2024년 8월 17일

거짓말쟁이 입니다

1개의 답글
comment-user-thumbnail
2025년 1월 16일

멋지네염~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