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개발 프로젝트 관리를 필요로하게 되는데, 이를 위해 가상 환경을 구성해야한다.
- 각 가상 환경에 각 프로젝트에 맞는 라이브러리만 설치해서 추후에 충돌을 막을 수 있다.
- 코드 관리를 위해서도 해주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파이썬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conda'명령어를 활용하여 여러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가상환경 내에서 관리할 수 있다.
Windows / MacOS / Linux
각 운영체제별로 설치하면 된다. 설치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anaconda prompt 에서 conda --version 을 통해 설치완료 및 버전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이 버전과 함께 나온다면 정상이다.
conda 4.5.12
가상 환경 구성
conda create --name <project_name> python=3
project_name에는 지정하고 싶은 가상 환경의 이름을 넣으면 된다.
- 가상 환경 실행하기
윈도우에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가상 환경을 실행(활성화)시킬 수 있고,
activate <project_name>
그럼 다음과 같이 가상 환경이 활성화 된다
(<project_name>) $ <command line>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ok)
conda 명령 prompt에 jupyter notebook
을 입력해서 들어갈 수 있다.
노트북 형식(.ipynb)형식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주며, 한 줄 한 줄 코드 작성 결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onne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