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을 페치 조인하면 일대다 조인이 발생 👉 데이터가 예측할 수 없이 증가
일다대에서 일(1)을 기준으로 페이징을 하는 것이 목적
지연 로딩 성능 최적화를 위해 hibernate.default_batch_fetch_size , @BatchSize 를 적용
hibernate.default_batch_fetch_size: 글로벌 설정
@BatchSize: 개별 최적화
위 옵션을 사용하면 컬렉션이나, 프록시 객체를 한꺼번에 설정한 size 만큼 IN 쿼리로 조회
// OrderRepository에 추가
public List<Order> findAllWithMemberDelivery(int offset, int limit) {
return em.createQuery(
"select o from Order o" +
" join fetch o.member m" +
" join fetch o.delivery d", Order.class)
.setFirstResult(offset)
.setMaxResults(limit)
.getResultList();
}
// OrderApiController에 추가
/**
* V3.1 엔티티를 조회해서 DTO로 변환 페이징 고려
* - ToOne 관계만 우선 모두 페치 조인으로 최적화
* - 컬렉션 관계는 hibernate.default_batch_fetch_size, @BatchSize로 최적화
*/
@GetMapping("/api/v3.1/orders")
public List<OrderDto> ordersV3_page(@RequestParam(value = "offset", defaultValue = "0") int offset,
@RequestParam(value = "limit", defaultValue = "100") int limit) {
List<Order> orders = orderRepository.findAllWithMemberDelivery(offset, limit);
List<OrderDto> result = orders.stream()
.map(o -> new OrderDto(o))
.collect(toList());
return result;
}
// application.yml 파일에 추가
spring:
jpa:
properties:
hibernate:
default_batch_fetch_size: 1000
개별로 설정하려면 @BatchSize 적용
조인보다 DB 데이터 전송량이 최적화 된다.
ToOne 관계는 페치 조인해도 페이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ToOne 관계는 페치조인으로 쿼리 수를 줄이고 해결하고, 나머지는 hibernate.default_batch_fetch_size로 최적화 하자.
💡 default_batch_fetch_size의 크기는 적당한 사이즈를 골라야 하는데, 100~1000 사이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 전략을 SQL IN 절을 사용하는데,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IN 절 파라미터를 1000으로 제한하기도 한다. 1000으로 잡으면 한번에 1000개를 DB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불러오므로 DB에 순간 부하가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은 100이든 1000이든 결국 전체 데이터를 로딩해야 하므로 메모리 사용량이 같다.
1000으로 설정하는 것이 성능상 가장 좋지만, 결국 DB든 애플리케이션이든 순간 부하를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로 결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