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나오게하는 xcode가 드디어 켜졌다!
xcode 생김새를 살펴보자면,

이렇게 생겼다.
구역을 3개로 나눌 수 있는데
내피셜로 xcode에 프리뷰 달려있는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코드의 구조도 React의 app.js랑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
근데 좀 인라인스타일같아서 거슬리긴 하는데 다른 방법이 있을지 쬠 궁금하다.

그리고 네비게이션 상단에 아이콘을 눌러 바꾸다보면 여러 기능이 있고 빌드를 보는 창이 나오는데, 발자도구의 콘솔창 애플리케이션 창 같다.

인스펙터는
대충 파일 경로, 히스토리, 리드미 등 vscode 파일 창 쪽에있는 기능 모음집 같다. 그리고 attribute 인스펙터 인데, 이 화면에서 코드로 작성한 것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아직은 어려운 점은 없는 듯? (xcode입구컷빼고)
쉽게쉽게 생각하면 세상이 아름다워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