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 saveStudentInfo = (name, age, hasGirlfriend, howManyFriends, height, weight, 국어점수, 수학점수, 영어점수) => {
return ~~
}
// 라는 함수를 만들었을 때 나중에 사용 시
saveStudentInfo("sj", 26, true, 6, 184, 75, 100, 100, 100)
// 팀원들은 인자를 보고 이게 뭐를 뜻하는 지 모를 수도 있다.
const saveStudentInfo = ({name, age, hasGirlfriend, howManyFriends, height, weight, 국어점수, 수학점수, 영어점수}) => {
return ~~
}
// 이렇게 파라미터가 여러 개인 경우 객체로 짜게 되면
saveStudentInfo({
name: "sj",
age: 26,
~~~
국어점수: 100,
수학점수: 100,
영어점수 :100
})
// 객체의 key로 파라미터가 무엇을 뜻하는 지 알 수 있어지고 타입스크립트 사용중이라면 자동완성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 엄연히 말하면 하나의 인자를 destructuring으로 받은 것이긴 함
// 협업적인 측면에서 후자가 훨씬 낫다.
현재 사용하는 함수 기능들은 ES6 때 나온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