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서비스 기획 단계 정리🧗‍

5일차 강의는 아이디어 스케치라는 단계와 함께 서비스 기획 강의를 마무리했다. 1일차 플렛폼 구축을 위한 사고&습관과 마인드맵부터 3일차 UML을 활용하여 서비스 흐름 잡고 5일차로 아이디어 스케치와 스토리보드를 작성했다.

이번 주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든 생각은 '핵심 선을 중심으로 과정을 잘 그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는 필수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떤 서비스를 기획할 지 고민을 해야 하는데 하나의 핵심 컨텐츠? 핵심 서비스를 선으로 잡고 과정을 만에 하나까지 그려나가야겠다.

아이디어 스케치

짧고 단순하지만, 내용은 명확하게

이번 강의에서 아이디어 스케치에 대해 공부했다. 아이디어 스케치는 이전에 작성한 스토리맵를 기반으로 작성한다. 그릴 때는 머리 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즉시 그림으로 그리며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실한 판단이 필요하다.

위의 사진은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보드를 작성한 것이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어떤 스토리로 이루어지는지 스토리보드를 작성한 것이다. 이걸 해봄으로써 내가 빼놓고 있던 부분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정리하기

불편함을 찾아서 편리하게.

서비스는 단순히 뚝딱 기회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한 것을 찾아서 개선하려고 한다면 좋은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다. 그러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며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번 부트캠프를 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서비스 기획하기'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해야겠다.

KPT(Keep, Problem, Try)

Keep 유지하기

과제 때문이 아닌 하루를 마무리 하며 기록하는 습관은 매우 좋은 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제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하는 거라 생각하고 계속 해보자.

Problem

이번 주 문제는 나의 컨디션 유지다. 공부는 체력전이라는 말이 있듯이 엉덩이가 무겁기 위해서는 나의 컨디션을 잘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트캠프를 위한 체력관리, 컨디션 관리를 해서 더 효율적인 성장을 해야겠다.

Try

한 주간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개인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마인드맵,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 활동 다이어그램, 스토리보드 등을 작성해 보아야겠다. 이해만 하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부족하더라도 해봄으로써 개발자로써 더 나은 한 걸음을 만들어야겠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캠프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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