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문에는 if 말고도 다른 문법들이 있는데,
정리할 내용은 switch문과 삼항연산자 이다. 대부분 if를 더 많이 사용을 하고 안쓰는 문법들은 아니지만 특정부분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익혀두는게 좋다.
switch
switch를 설명 전 if문법으로 보여지는 부분은,
let menu = 1
if(enu == 1){
console.log("물건사기")
}else if(menu == 2){
console.log("잔고확인"
}else if(menu == 3){
console.log("히스토리확인")
}else {
console.log("홈으로 돌아가기")
}
switch 문법으로 변경하면,
switch (menu){
case 1 :
console.log("물건 사기")
break;
case 2 :
console.log("잔고확인")
break;
case 3 :
console.log("히스토리확인")
break;
default:
console.log("홈으로 돌아가기")
}
break를 쓰면 switch문이 끝난다. default 와 else가 비슷한 표현된다.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if문은 범위 표현이 가능하여 사용범위에 제한이 없고, ex) 1~10
switch문은 제한이 있어서 딱 떨어지는 값이여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ex) 1
삼항연산자
if문법으로 if else만 있다는 가정을 두고 코드를 적는다.
let menu = 8
if(menu <= 3){
console.log("범위안에 숫자입니다")
}else{
console.log("범위 밖의 숫자입니다")
}
let answer = menu <= 3 ? true : false 삼항연산자의 형식은 이렇다. 표현하면
let answer = menu <= 3 ? "범위안에 숫자입니다" : "범위 밖의 숫자입니다"
console.log(answer)
삼항연산식은 조건을 쓰고, 뒤에 물음표 ? 를 적어줍니다. 그 뒤엔 true flase 를 적어준다.
언제 사용을 많이하냐면
*삼항연산식은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