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어떤 조건에 대해서 전반적인 명세를 기술한 집합이다.
ERD란 Entity Relationship Diagram 의 약자이며 개체,관계,모델,테이블간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다이어그램이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DB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도를 작성함으로써 DB의 구조를 보기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백엔드 개발자는 서비스의 기능에 대해서 구현해야할텐데, 이를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도 역할을 한다.
이 구조도는 오늘 팀과 같이 만든 ERD이다.
우리 조는 에어비엔비 서비스를 모델로 구조를 한번 짜봤다.
처음 엑셀로 나눌때 상품에 대해서 어떤 데이터를 저장하는지, 결제라고 한다면 어떤 내역을 db에 저장해야하는지, 테이블을 분리할때 이 들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구분하는게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