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에는 브랜치가 있고 나는 지금까지 master 혹은 main이라는 브랜치에 작업를 해왔다. 하지만 이 둘 뿐만 아니라 브랜치가 더 있는데,
dev, feature, hotfix, release이라는 브랜치도 있다.
hotfix 브랜치는 에러를 고치기 위해서 만드는 브랜치이다. master브랜치에서 바로 만들어서 프로덕션에서 생긴 이슈를 고치고 master브랜치로 합쳐서 배포할 수 있게 한다.
release 브랜치는 dev 브랜치에서 생성한다. dev브랜치에서 feature브랜치들을 만들어서 기능들을 개발하고 합친다. 그리고 dev에서 release를 생성하고 프로덕션을 출시하기위해서 필요한 코드들만 덧붙힌다. 그리고 나서 master브랜치에 합친다. 또 dev에서는 release 브랜치를 합쳐서 최신버전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