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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체와 테이블 매핑

📌 엔티티 매핑

• 객체와 테이블 매핑: @Entity, @Table
• 필드와 컬럼 매핑: @Column
• 기본 키 매핑: @Id
• 연관관계 매핑: @ManyToOne, @JoinColumn

@Entity

• @Entity가 붙은 클래스는 JPA가 관리하며 엔티티라고 한다.
• JPA를 사용해 테이블과 매핑할 클래스는 @Entity를 꼭 붙여주어야 한다.

📌 주의

• 기본 생성자는 꼭 있어야 한다. (파라미터가 없는 public 또는 protected 생성자)
• final 클래스, enum, interface, inner 클래스는 사용할 수 없다. (@Entity를 붙여 매핑할 수 없다.)
• 저장할 필드에 final을 사용할 수 없다.

@Entity 속성

- 속성: name

• JPA에서 사용할 엔티티 이름을 지정한다.
• 기본값: 클래스 이름을 그대로 사용
• 같은 클래스 이름이 없으면 가급적 기본값을 사용한다.

@Table

: 엔티티와 매핑할 테이블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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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자동 생성

• DDL을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점에 자동 생성
  (DDL: Data Definition Language 데이터 정의어)
  객체 매핑을 다 해놓으면 애플리케이션 뜰 때 필요하면 테이블 자동 생성
• 테이블 중심 → 객체 중심
• 데이터베이스 방언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에 맞는 적절한 DDL 생성
• 이렇게 생성된 DDL은 개발 장비에서만 사용 (운영에서 쓰지 X)
• 생성된 DDL은 운영서버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적절히 다듬은 후 사용

속성

✔️ persistence.xml에서 hibernate.hbm2ddl.auto

데이터베이스 방언 별로 달라짐

📌 주의

• 운영 장비에는 절대 create, create-drop, update 사용 금지!!!
• 개발 초기 단계에는 create 또는 update
• (어느정도 개발이 진행된) 테스트 서버에서는 update 또는 validate
  create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다 날라가버림(특히 여러 개발자 협업시)
• 스테이징과 운영 서버는 validate 또는 none

DDL 생성 기능

DDL 생성 기능은 DDL을 자동 생성할 때만 사용되고 JPA의 실행 로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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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드와 컬럼 매핑

요구사항 추가

• 일반회원, 관리자의 구분
• 회원 가입일과 수정일 추가
• 회원을 설명할 필드가 필요(필드길이 제한 X)

mapping annotation

✔️ hibernate.hbm2ddl.auto

@Column

@Enumerated

: 자바 enum 타입을 매핑할 때 사용

✔️ @Enumerated(EnumType.ORDINAL) 경우

// Member.java
    @Enumerated(EnumType.ORDINAL)
    private RoleType roleType;
    
// persistence.xml
    <property name="hibernate.hbm2ddl.auto" value="update" />

여기서 GUEST 객체 추가

그러므로 @Enumerated(EnumType.STRING)를 사용하자

    @Enumerated(EnumType.STRING)
    private RoleType roleType;

@Temporal

: 날짜 타입(java.util.Date, java.util.Calendar)을 매핑할 때 사용

(참고: LocalDate, LocalDateTime을 사용할 때는 생략 가능(최신 하이버네이트 지원))

@Lob

: 데이터베이스 BLOB, CLOB 타입과 매핑

• @Lob에는 지정할 수 있는 속성이 없다.
• 매핑하는 필드 타입이 문자면 CLOB 매핑, 나머지는 BLOB 매핑
  - CLOB: String, char[], java.sql.CLOB
  - BLOB: byte[], java.sql, BLOB
  

@Transient

• "매핑하지 않겠다" 필드 매핑 X
• 데이터베이스 저장 X, 조회 X
• 주로 메모리상에서만 임시로 어떤 값을 보관하고 싶을 때 사용

@Transient
private Integer 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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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본 키 매핑

📌 기본 키 매핑 애노테이션

• @Id
• @GeneratedValue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Auto)
private Long id;

기본 키 매핑 방법

• 직접 할당: @Id만 사용
• 자동 생성 (@GeneratedValue 애노테이션으로 사용)
  - IDENTITY: 데이터베이스에 위임("난 모르겠으니 DB야 알아서 해줘"), MYSQL
  - SEQUENCE: 데이터베이스 시퀸스 오브젝트 사용, ORACLE
  → @SequenceGenerator 필요
  - TABLE: 키 생성용 테이블 사용, 모든 DB에서 사용
  → @TableGenerator 필요
  - AUTO: DB 방언에 따라 자동 지정, 기본값

    @Id
    private String id;

    @Column(name = "name", nullable = false)
    private String username;

    public Member() {
    }

일단 위와 같이 다시 간단하게 세팅하고

✔️ IDENTITY

📌 특징

• 기본 키 생성을 데이터베이스에 위임
• 주로 MySQL, PostgreSQL, SQL Server, DB2에서 사용
• JPA는 보통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INSERT SQL 실행
• AUTO_INCREMENT는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실행한 이후에 ID 값을 알 수 있음
• IDENTITY 전략은 em.persist() 시점에 즉시 INSERT SQL 실행하고 DB에서 식별자 조회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String id;

✔️ SEQUENCE

📌 특징

• 데이터베이스 시퀸스는 유일한 값을 순서대로 생성하는 특별한 데이터베이스 오브젝트
• 오라클, PostgreSQL, DB2, H2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SEQUENCE)
    private Long id;

@SequenceGenerator(name = "member_seq_generator", sequenceName = "member_seq")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SEQUENCE, generator = "member_seq_generator")
    private Long id;

✔️ TABLE

(운영에서는 잘 안 씀)

📌 전략

• 키 생성 전용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서 데이터베이스 시퀸스를 흉내내는 전략(테이블 하나 만들어서 키를 계속 뽑음)
• 장점: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적용 가능
• 단점: 성능이 좀 떨어짐

@TableGenerator(name = "member_seq_generator",
        table = "MY_SEQUENCES",
        pkColumnValue = "MEMBER_SEQ", allocationSize = 1)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TABLE,
            generator = "MEMBER_SEQ_GENERATOR")
    private Long id;

권장하는 식별자 전략

• 기본 키 제약 조건: Null X, 유일하고 변하지 않아야 한다. (먼 미래까지 변하지 않아야 해서 어려운 조건임)
• 미래까지 이 조건을 만족하는 자연키(ex. 주민번호, 전화번호)는 찾기 어렵다.
  대리키(대체키)를 사용하기.
• 권장: Long형 + 대체키 + 키 생성전략 사용
  (long - 10억 넘어도 동작해야하기 때문)

즉, AUTO나 SEQUENCE를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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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NTITY 문제점

IDENTITY전략은 Id에 값을 내가 넣으면 안된다. null로 날아오면 DB가 세팅해주는 방식인데 이는 DB에 들어간 후에야 Id 값을 알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런데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관리되려면 무조건 pk 값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DB에 들어가봐야(INSERT query를 날려봐야) 안다? → 문제 발생

그래서 특수하게 persist()한 시점에 INSERT query를 날린다는 특징이 있다.

@Entity // 스프링이 뜰 때 "애는 jpa를 사용하는 애구나" 알 수 있음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IDENTITY)
    private Long id;

📌 SEQUENCE에서도...

@SequenceGenerator(
        name = "MEMBER_SEQ_GENERATOR",
        sequenceName = "MEMBER_SEQ", //매핑할 데이터베이스 시퀀스 이름
        initialValue = 1, allocationSize = 1)
public class Member {

    @Id
    @GeneratedValue(strategy = GenerationType.SEQUENCE,
        generator = "MEMBER_SEQ_GENERATOR")
    private Long id;

⬇️ 실제 트랜젝션 커밋하는 시점에 INSERT QUERY 호출 (모았다가? 한 번에 쿼리를 날리는 것이 가능한(?))

📌 SEQUENCE - allocationSize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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