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Boot&JPA] 도메인 분석 설계

윤경·202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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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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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구사항 분석

👩🏻‍💻 요구사항

  • 회원기능 (등록 / 조회)
  • 상품기능 (등록 / 수정 / 조회)
  • 주문긴으 (주문 / 내역조회 / 취소)
  • 기타 (상품은 재고관리가 필요 / 종류: 도서, 음반, 영화 / 카테고리로 구분 / 주문시 배송정보 입력)

[2] 도메인 모델과 테이블 설계

회원은 여러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한 번 주문시 여러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 N:M
(다대다 관계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엔티티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위 그림처럼 엔티티를 추가해 (주문상품) 다대다 관계를 풀어냈다.)

상품은 공통 속성이 있으므로 상속 구조

엔티티 분석

카테고리는 상품과 다대다 관계를 맺는데 실무에서는 지양

테이블 분석

(CATEGORY_ITEM은 중간테이블)

앨범, 도서, 영화 타입을 통합해 하나의 테이블로 만들었다. 그리고 DTYPE 컬럼으로 타입을 구분한다.

📌 실제 코드에선 DB에 소문자 + _ 스타일 사용

(이는 회사마다 다름. 현 예제에서를 뜻함.)

연관관계 매핑 분석

회원과 주문

: 일대다, 다대일 관계이므로 연관관계의 주인이 필요한데 이는 외래 키를 가진 주문을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Order.memberORDERS.MEMBER_ID 외래키와 매핑)

주문상품과 주문

: 다대일 양방향 관계. 외래 키가 주문 상품에 있으므로 연관관계의 주인.
(그러므로 OrderItem.orderORDER_ITEM.ORDER_ID 외래키와 매핑)

주문상품과 상품

: 다대일 단방향 관계.
(OrderItem.itemORDER_ITEM.ITEM_ID 외래키와 매핑)

주문과 배송

: 일대일 양방향 관계.
(Order.deliveryORDERS.DELIVERY_ID 외래키와 매핑)

카테고리와 상품

: @ManyToMany를 사용해 매핑
하지만 예제일뿐 실무에선 사용하면 안됨!!

📌 외래키가 있는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

연관관계의 주인은 단순히 외래키를 누가 관리하는지의 문제일뿐 비즈니스상 우위에 있다고 주인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와 바퀴가 있다고 할 대, 일대다 관계에서 항상 다 쪽에 외래키가 있으므로 바퀴를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정하면 된다. 물론 자동차를 연관관계의 주인으로 정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가 주인이 되면 자동차가 관리하지 않는 바퀴 테이블의 외래 키 값이 업데이트 되므로 관리와 유지보수가 어렵고 추가적인 별도의 업데이트 쿼리가 발생하는 성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3] 엔티티 클래스 개발 1

실습을 가급적 단순하게 설계하기 위해 @Getter, @Setter를 모두 열고 진행했지만 실무에서는 @Getter는 열어두되 @Setter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닫아두기.

이론적으론 꼭 필요한 별도의 메소드만 제공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실무에서는 엔티티를 조회할 일이 너무 많아 @Getter는 열어두고 @Setter는 닫아둔다. @Getter는 호출로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지만 @Setter를 잘못 건들이면 막 변경되기 때문에 위험하다.


[4] 엔티티 클래스 개발 2

📌
shift + option + command + L: 줄 맞추기(정렬)

✔️ Address.java에서 값 타입은 변경 불가능하도록 설계했다.

@Setter를 열어두지 않았고 생성자에서 값을 모두 초기화해 변경 불가능한 클래스로 만들었다. JPA 스펙상 엔티티나 임베디드 타입(@Embedded)은 자바 기본 생성자를 public 또는 protected로 설정해야 한다.

public보단 protected로 설정하는 것이 그나마 안전하다.

(JPA가 이런 제약을 두는 이유는 JPA 구현 라이브러리가 객체를 생성할 때 리플랙션 같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5] ⭐️ 엔티티 설계시 주의점

1. 엔티티에는 가급적 Setter 사용 금지

(예제에서는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 setter를 열어둠)
Setter가 모두 열려있다면 변경 포인트가 너무 많아 유지보수가 어렵다.
나중에 리팩토링으로 Setter를 제거

2. ⭐️⭐️ 모든 연관관계는 지연로딩으로 설정

즉시로딩(EAGER): 로딩하는 시점에 연관된 모든 것 로딩
즉시로딩은 예측이 어렵고 어떤 SQL이 실행될지 추적하기 어렵다. 특히 JPQL을 실행할 때 N+1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모든 연관관계를 지연로딩(LAZY)로 설정해야한다.

연관된 엔티티를 함께 DB에서 조회해야 하면, fetch join 또는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사용한다. (이걸로 최적화 가능)

⭐️ @XToOne(OneToOne, ManyToOne) 관계는 기본이 즉시 로딩이기 때문에 직접 모두 찾아내 지연 로딩으로 설정해야 한다.

📌 shift + command + F: 찾기

⭐️ 즉, 모든 연관관계를 LAZY로 설정해놓고 필요한 경우 fetch join 또는 엔티티 그래프 기능을 사용

3. 컬렉션은 필드에서 초기화하자

컬렉션은 필드에서 바로 초기화하는 것이 (null 문제에서) 안전하다.

하이버네이트는 엔티티를 영속화할 때, 컬렉션을 감싸 하이버네이트가 제공하는 내장 컬렉션으로 변경되어 버린다.
만약 getOrders()처럼 임의의 메소드에서 컬렉션을 잘못 생성하면 하이버네이트 내부 메커니즘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필드 레벨에서 생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코드도 간결해진다.

4. 테이블, 컬럼명 생성 전략

스프링부트에서 하이버네이트 기본 매핑 전략을 변경해 실제 테이블 필드명은 다르다.

하이버네이트 기존 구현: 엔티티의 필드명을 그대로 테이블 컬럼명으로 사용

스프링부트 신규 설정(엔티티(필드) → 테이블(컬럼))
1. 카멜 케이스 → 언더스코어 (memberPoint → memberpoint)
2. . → `
`
3. 대문자 → 소문자

5. cascade = CascadeType.ALL

6. 연관관계 메소드

// Order.java
    //==연관관계 메소드==//
    public void setMember(Member member) {
        this.member = member;
        member.getOrders().add(this);
    }

    public void addOrderItem(OrderItem orderItem) {
        orderItems.add(orderItem);
        orderItem.setOrder(this);
    }

    public void setDelivery(Delivery delivery) {
        this.delivery = delivery;
        delivery.setOrder(this);
    }

// Category.java
    //==연관관계 메소드==//
    public void addChildCategory(Category child) {
        this.child.add(child);
        child.setParent(th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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