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 네이버 신입공채 코테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해 코딩테스트를 보았다. 당연히 문제에 대해선 말을 못하고 느낌만 이야기 하겠다.
다른의미로 힘든 코테였다. IDE사용 불가라는 환경때문에 디버깅을 못했기에 더 어려웠던 것 같다.

1번

• 솔직히 임팩트가 없어서 문제가 잘 기억이 안난다. 그만큼 인상에 남지않았고 그냥 쉬웠다. 1번은 무조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번

• 문자열 문제였다.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을 해야하기 때문에 디버깅이 불가능 했고 한번에 에러를 잡지못하면 그냥 미궁속으로 빠진 문제였다. 난 이 문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결국 테케는 다 통과했는데 정답여부는 알수가 없다.

3번

• 정렬+슬라이딩윈도우 문제였다. n제한이 컸고 슬라이딩윈도우로 빠르게 해결가능했다. 사실 2번보다 쉽다고 느꼈다.

4번

• 문제 보지도 못했다.ㅋㅋㅋㅋㅋ

느낀점

• 일단 테케를 3문제가 통과했고 2번은 확신?까지는 없었다. 그래도 시간복잡도가 문제가 없어서 최소 2솔이라고 생각했지만 불안하긴했다. 뭐 그래도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고 1차면접 잘 준비해야겠다 ㅎㅎ 근데 개인 프로젝트를 하기로 마음먹은지 하루만에 면접준비를 해야해서 개인 프로젝트는 조금만 미뤄야 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