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코딩하는김선생·2021년 11월 9일

글쓰기 능력은 부족하지만 시간 될 때마다 꾸준히 써보려 한다.
언젠가 이글을 봤을때 "귀엽네 ㅋ" 하며 허심탄회하게 웃을 날을 기약하며

퇴사 그리고 결심

간단한 코드 수정 정도만 할 수 있는 수준의 나에게 학교 홈페이지 인트로 페이지를 제작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두려운 마음도 있엇지만 그전부터 이쪽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있던 터라 "아 정말 제대로 해서 보여줘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그렇게 인트로 페이지를 만들게 됐고, 원래 학교 홈페이지는 반응형 웹사이트가 아니라 인트로 페이지만큼은 반응형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 여러 가지 찾아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부트스트랩이라는걸 발견하여 오픈 소스들을 찾아보고 강의도 들어가며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인트로 페이지를 만들었다.

물론 정말 간단한 페이지 였지만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작은, 업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흥미로웠고 실제 학교 홈페이지 인트로 페이지로 올라갔는데 너무 짜릿했따....... 물론 코드는 엉망진창이였겠지만..^^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욕망이 나를 지배했고, 2021년 9월 30일 나는 퇴사했다.

주변 지인분들은 걱정 섞인 목소리들이 대부분이였지만 동시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두렵지만 너무 두근거린다.
절대.. 그들과 나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2021년 11월 9일 나의 결심 나는 반드시...!! 개발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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