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SW CAMP 15기 16주차 회고록

지니·2025년 5월 11일

[16주차 기간] 5월 7일 (수) ~ 5월 9일 (금)

1. 학습 내용


이번주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이 연휴였고, 수요일과 목요일은 프로젝트 기간이었다. 그래서 수업을 진행한 것은 금요일 뿐이다. 금요일에는 DevOps의 개념에 관해 학습하고 Docker를 설치한 후 기본 명령어까지 학습했다.

DevOps라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학습하고 Docker에 관해 학습했다.

  • DevOps란?
    하나의 방법론이나 문화로 인식하면 될 것 같다. 처음에는 이것도 java와 같은 하나의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애자일 방법론과 비슷한 방법론으로 인식하면 될 것 같다.

  • Docker란?
    Docker란 데이터 또는 프로그램을 격리시키는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여기에서 프로그램을 격리시키는 것이 왜 필요하고 이게 어떠한 기술이며 image와 container가 무엇인지에 관해서도 학습했다. 사실 아직 내용이 제대로 와닿지 않기 때문에, 주말 동안 이게 정확히 무엇이며 왜 필요한 기술인지 학습해야 겠다. 그리고, 다음주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학습해야 겠다.


2. 16주차를 되돌아 보며😊

2-1. 느낀점

  • 3차 프로젝트가 마무리 됐다. 프론트 엔드 프로젝트였는데, 프론트 엔드를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특히, css를 적용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그래서 결론은...? 나는 백엔드가 더 적성에 맞는 것 같다.ㅎㅎㅎ 물론 백엔드를 더 많이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프론트 엔드가 처음 보는 부분이기도 하고 해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 프로젝트 회고록은 2,3번째를 한 번에 묶어서 작성할 예정이다!!
  • Docker.... 사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학원에서 받은 책을 기반으로 다음주 월요일 수업 전까지 Docker가 무슨 개념인지 배워가야 겠다. 특히, 컨테이너와 이미지의 차이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가야겠다!

2-2. IMPROVE

  • 잘 쉬기
    누군가가 잘 쉬는것도 공부라고 했다. 요즘 뭔가 아무것도 안하면 안될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하루라도 뭔갈 하지 않으면 괜히 불안해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쉴 때도 잘 못 쉬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뭔가 그 불안감을 잠재우고 쉴 때는 잘 쉬어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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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잘 쉬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잘 쉬는 것도 공부라는 표현은 처음이라 새롭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코테 스터디에 이어 프로젝트 팀으로도 연을 맺게 되었네요. 함께 잘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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