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의 경우
하나의 서버에 하나의 도메인이 사용가능하다. 이때 domain앞에 subdomain을 주어서
관리가 가능한데,
생활코딩에 나온대로
freenom 이란 사이트에서 실습 진행
service → my domain 을 클릭
Manage Domain →Manage freenom Domain 에서 서브 도메인 관리
main domain 칸은 빈칸으로 놔두고
붙이고 싶은 이름을 붙여 subdomain 관리가 가능하다.
메인 도메인은 놔두고 내가 사용할 sub이름을 붙여서 사용하면 된다.
main은 ddalkigum.tk 로 구입
서버를 켠 후,
sub에는 blog와 ddalki로 구입해서 테스트 해봄
등록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텀을 좀 두고 ,
검색해보면 내가 등록한 아이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루트 도메인
최상위 도메인 ( .com, .net, .biz 등등...)
국가별 도메인 ( .kr, .jp, .cn 등등 ...)
국가별 도메인 > 문자열 선택 (co.kr, gov.kr 등등 ...)
여러 도메인 서버를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Domain이름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도메인 등록업체를 통해 등록을 하고, 최상위 도메인서버에 갔다
퍼지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다.
대기시간은 최대 72시간이다.
Domain 이름이 아닌 안의 내용을 바꾸고 등록하는데것은,
바로 적용
최종 아이피를 알아내기 위해 여러가지를 거쳐감
NS → nameserver
위쪽에 나오는 것 ( 이름에 root.servers가 있는 친구들이 root dns server list)
Domain 이름의 마지막에 원래는 .이 있지만 생략하게 되는데
여기에 .을 붙인 도메인을 root domain이라고 함
client는 root DNS Server를 무조건 알고 있음.
RDS는 특성상 전세계곳곳에 흩어져 있다.
domain 주소는 문제가 생겨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ipa는 문제가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여러곳에 분산해서 서비스를 함
내 서버의 경우는 tk이기 때문에 root DNS server에 tk를 관리하는 서버를 request함
거기서 가지온 결과가 두번째 칸에 있는 이름들이다.
tk를 담당하는 컴퓨터의 목록
-> 도메인의 이름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옴
인터넷을 통한 서버간 동기화를 말한다.
여기서 r은 remote 원격조정이라고 보면 된다.
remote sync 네트워크를 통해서 원격으로 동기화를 해주는 것
documents > rsync 에서 실습 진행함
src 디렉토리와 dest디렉토리를 만들어
touch test{1..10}
뒤에 대괄호를 이용하면 여러개의 파일을 한번에 생성 가능
rsync -a src/ dest
-a = "archive mode"
rsync 를 통해 파일을 동기화 해줌
dest라는 디렉토리안에 파일이 생성 된것을 확인
rsync -av [파일 위치] [옮길 디렉토리]
-av는 더 자세하게 무엇이 옮겨지는지 확인 할 수 있는데
옮길 디렉토리에 없는 파일만 전송되는 것 을 확인 할 수 있음
효율성이 좋음
rsync는 네트워크 상에서 굉장히 강력함
rsync -azP [파일 위치] [name]@[ipa]:[옮길위치]
-az 는 파일을 압축하여 전송
뒤에 P가 붙이게 되면 전송 상황을 볼 수 있음
타임 스탬프를 보존하고, 반복 복사를 수행하고, 모든 파일 및 디렉토리 권한을 유지하고, 소유자 및 그룹 정보를 보존하고, 모든 심볼릭 링크를 복사합니다.
굉장히 강력한 기능이다.
아카이브 모드는 디렉토리에서 파일을 동기화하는 것과는 반대로 백업을 원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rsync에 관해서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링크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