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QuerySet API를 보면서 공부
ForeignKey로 연결된 정보를 가지고 올때 사용
ForeignKey로 연결이 되어있는 모델에서 사용 가능
Story에 ForeignKey로 user에 연결 되어있다면
story에서 select_related를 이용해 쿼리셋, 정보를 가지고 올 수 있다
query = Story.objects.select_related("user").get(pk=41).user.nickname
query = Story.objects.select_related("user").filter(pk=41)
위의 두가지고 각각 쿼리셋, 유저의 정보를 가지고옴
일괄 처리로 반환...
장고 docs를 읽어 봐도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갔다...
위에 있는 select_related와 무슨차이 있는지 궁금했다
query = Story.objects.prefetch_related("user")
query2 = Story.objects.select_related("user")
이 두가지의 SQL문을 가지고 와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한결과
prefetch의 경우 연결을 하고있는 모델의 정보를 가지고 오고,
select_related의 경우 연결을 하고있는, 그리고 연결을 당하는 유저에 대한 정보까지
전부 가지고 온다
prefetch 단어 뜻 그대로 추출해서 가져온다는 듯한 느낌이 있고,
select의 경우는 알아서 선택해서 써라 ... 이런간가? 싶었다
select_related의 경우 INNER JOIN이 사용된다.
INNER JOIN의 경우 뒤에 나오는 ON이 일치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올때 사용된다
둘이 어떤 상황에서 쓰일지 ... 잘 모르겟다
사실... 백준은 다시 도전하기가 좀 무서워서
다른 페이지를 찾다가 프로그래머스를 들어갔습니다
맨 처음 알고리즘을 접했을 때, 백준에 비해 문제의 지문도 길고
사진도 있고, 뭔가 ... 더 화려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난이도 = 프로그래머스 > 백준
이라는 편견이 있어서 프로그래머스는 백준에서 연습을 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관문이구나 생각 했는데
전혀... 오히려 지금은 프로그래머스에서 흥미를 많이 느끼고 있어서
알고리즘과 좀더 친해지면 백준에 다시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아침에 알고리즘 공부를 막~ 하다가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오늘이 쿠팡 레퍼런스를 진행하는 날이엇네요
카카오 레퍼런스는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봣던 기억이 있어서
쿠팡도 재밌지 않을까 해서 신청했엇습니다
특이한 점은 zoom을 이용해서 컨퍼런스를 진행했고,
zoom을 이용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문자가와서 참여 하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zoom을 이용해서 보다 보니까 딴 짓을 좀 안하게 된점?
좀 가까이서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쿠팡이라는 곳이 어떤 프로세스를 이용하는지,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어서 재밌엇습니다
아침과 오후 파트는 거의 외국인 분들이 나오셔서
동시통역을 진행했는데, 아무래도 내가 직접 그 분의 목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보니까
집중이 안된점
화질이...
차라리 녹화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녹화된 장면을 올렸다면 어땟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동시 통역보다는 자막을 달아 주는게...
아무래도 통역해주시는 목소리를 듣는 것 보다는 자막을 보더라도
직접 말해주시는 분의 목소리를 듣는게 저는 더 와닿아서
여기 3가지가 가장 궁금했엇고,
아직은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엔지니어들의 라이프사이클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
영상을 보면서 거의 대부분은 이해 못한게 많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쿠팡 2020 컨퍼런스 페이지를 보고
이게 뭐지...?
대충만든건가??
라는 생각이 있어서...
좀 급하게 진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결과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