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우울한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는데
어렵네 🐒
Development 와 operations 가 합쳐진 말로
개발팀과 운영팀의 협업, 커뮤니케이션, 통합을 강조하는 개념
사실 이 공유, 협업이라는게 가장 기초가 되는 토대가 아닐까 싶다.
정보공유
고객들의 사용현황, 사용자수, 평균적으로 머물러 있는 시간, 접속 시간대 등의 정보와
응답시간, cpu사용률, 메모리 사용률 등의 기술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과 좋은 부분을 팀 전체가 공유를 하게 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하면 맨파워, 이를 악용하면 사람을 갈아 넣는다고 하는데
팀을 나누어 하나의 팀에 서로 다른영역을 수행하는 사람들로 구성
가장 이상적인 구조라고 하면 각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겠지만
한팀에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고,
팀내에서의 피드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빠른 상황대처를 이룬다.
최대한 압축해서 적었지만, 더 깊게 파고든다면
나오게 된 계기( 클라우드의 등장, 오픈소스의 발전, 인터넷의 발전)
devops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등등 있지만 밑에 링크로 대신 할게요 🐒
정말 간단하게 적으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공유 인것 같다.
너무 자세하게 잘 적어주셔서 읽는데 재밌엇다.
오늘은 로깅에 대해 더 알아봤고, 단위테스트라는 것을 살펴봤다.
지금까지는 print함수를 이용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고,
이것밖에 없는줄 알았다
가장 기피해야할 1순위라고 소개되어질 정도면 정말 자기 자신만을 위한
코드를 작성하는게 아닐까 싶다.
두가지 모두 아직은 너무 낯설고, 어색하다
근데..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
BeautifulSoup에서 select라는 기능을 처음 써봣다.
알고나니까 이것만 쓴다.
전까지는 find를 사용하면서 안될때가 너무 많앗는데
확실히 안되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상황마다 어떤 소스를 가지고와야할지 더 확실하게 알게된 것같다.
로그인, 로그아웃 그리고 저번에 해결하지 못했던
카테고리를 누르고 다시 되돌아 가는 것 해결했다.
너무 간단해서 좀 허탈했다...
그이외에는 데이터를 가지고와서 더 넣어보고, 로그인 했을경우
Anonymous 유저일 경우를 나누어 템플릿을 작성했다.
장고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자세하게 알고싶어
알아내다 보니 거의 못만들었다.
덕분에 로그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확실하게 알겠는데,
회원가입파트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아직 있다.
글 다쓰고 머리좀 식히고 다시 봐야겠다
힘빠진다.....
잘자... 개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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