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는 "대리"의 의미로, 인터넷과 관련해서 사용되는 경우 빠른 액세스나 안전한 통신 등을 확보하기 위한 중계 서버를 "프록시 서버"라고 일컫는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위치해 클라이언트는 프록시 서버와 통신함으로써 origin 서버의 부하를 줄여주거나 성능의 향
동적 프록시를 구현하는 기술에는 JDK 동적 프록시, CGLIB가 있다. 이 기술들을 추상화시켜 일관성 있게 접근하고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프록시 팩토리(Proxy Factory)" 이다.JDK 동적 프록시와 CGLIB에 대해서는 해당 포스팅을 확인해
프록시 팩토리와 어드바이저를 활용해 프록시 객체를 동적으로 생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첫 번째는 설정 파일에 동적 프록시 생성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 두 번째로는 컴포넌트 스캔으로 자동으로 스프링 DI 컨테이너에 등록되는 객체들을 앞서 살펴본 동적
AOP 는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Aspect-oriented programming)을 뜻하고, 횡단 관심사(cross-cutting concern)의 분리를 허용함으로써 모듈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인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즉, 프로그램 로직을 명확한 부분들
AspectJ 는 포인트컷을 편리하게 표현하기 위한 특별한 표현식을 제공한다. ex) @Pointcut("execution(\* hello.aop.order..\*(..))")포인트컷 표현식은 AspectJ pointcut expression 즉 AspectJ 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