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입 시 유효기간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서버이용료 10만크래딧(약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원래 월 13,000원짜리 서버이고, 사실 이 정도 서버는 굉장히 버벅되고 좋지않은 사항이라고한다
단, platform의 classic으로 설정해놓아야함(나중에 classic에서만 더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해놨기 때문이라고한다.
단, 인증키의 경우 고유하며, 타인이 절대 알 수 없기 때문에 잊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파일로 다운받은 파일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TMI : 이 인증키 파일을 열면 제일 처음있는건 key를 만든 사람의 이름이라고한다 ㅎㅎ 진정한...TMI...)
참고로 public키는 웹사이트 주소에 있다
사실 집을 만들고 비밀번호를 걸어두면 좋지만, 벽 외에 창문이나 환기구가 필요하다
무조건 닫아놓으면 좋겠지만 환기, 최소한의 소통은 해야하니깐 말이다.
같은 의미로 서버에서도 "네트워크 접근 설정"을 해줄 필요가 있다
= 때문에 어떤 port로 접속할 것인지 사용자가 설정해줘야한다
= 모두가 같은 port를 쓰는 건 아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서
뜬금없지만 ✏️TIP❗️ ➡️ http와 https의 차이점은?
1) http : 그냥 접속
2) https : 보안 접속 (웹브라우저 왼쪽에 자물쇠로 확인 가능)
2-1) 중요한 정보(개인정보)를 문자형태로 넣었다고 가정했을 때 암호와 형태로 정보롤 보내고, 도착한 정보의 암호를 풀어서 사용하는 형태
)
0.0.0.0/0 형태로 숫자가 작성된다 (왜 이러한 형태인지는 내용이 깊어져서 생략)
127.0.0.1 : 이 소스를 작성하면 항상 내 컴퓨터로 돌아온다(=local host)
허용 포트(서비스) : 80으로 설정
메모 : '웹사이트 접속' (용도로 이름을 설정)
보통 개발자가 내 사이트 서버 임의로 열고 싶은 경우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작성하는 것을 권장
why? 보통 개발하러 들어가는 Port를 23을 쓴다고한다. 접근 소스는 자유롭게 지정해줘도 되긴 하지만 보통본인 것을 해놓는게 좋고, 다른 곳이라면 나갔다가 들어갈때마다 그 주소로 설정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접근 소스 : 127.0.0.0/0 또는 본인의 로컬주소 또는 0.0.0.0/0
허용 포트 : 22
'비공인IP'는 네이버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ip, 본인들이 소통하는 ip로 대략 이해하면 된다
우리가 들어갈 ip는 비어있을 것이다
===> 구매해야한다^^
(무료로 받은 10만 크래딧 유효기간은 3개월이기 때문에 꼭 기억하고 서버 닫아줘야함......
안그러면 돈 나갑니다...)
기대했을 수 있지만.. 페이지는 안나올거다 페이지에 설정을 해줘야한다
🚨 괜히 오타가 있을 수 있으니 ctrl+c를 해서 복사하면 되긴하지만
이상한게 따라붙어서 괜한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그대로 붙여넣기하거나
우클릭해서 복사하는 것이 안전하다!!
ssh IP주소입력 (숫자 4개로 이루어져있음)
ex) ssh 49.50.161.177
만약 접속이 제대로 안된다면 ? 들어가야할 경로가 아닐 수 있다
관리자 비밀번호 생성하는 곳 보면 접속해야할 곳의 이름이 작성되어져있을 것이다
(보통 root라고 되어있음)
ssh IP주소 -ㅣ root
안된다면 아래처럼 아예 처음부터 "이름@주소" 처음부터 이름을 박아버려도 된다
ssh root @ IP주소
✏️TIP 터미널에서 위치 이동하는 명령어
- cd : 이동
- cd. : 나의 위치로 이동
- cd .. : 부모의 위치로 이동
- cd / : 가장 최상단으로 이동
- pwd : 나의 위치를 확인
- ls : 현재 위치에서 가지고 있는 파일 리스트 확인
(그 안에 있는 리스트를 보고 싶을 때는 ls라고 작성해보면 되고, 변화가 없다면 오류가 아니라 없다는 의미이니 오류로 헷갈리지 말자)
- apt install apache2 :
apt-get update
1) 도메인 구매
2) NCP global DNS -> 등록기관 설정 정보의 도메인 주소 2개를 등록해주기
3) NCP global DNS -> 레코드 추가 -> 부여받은 공인 IP 넣어주고 추가
(24시간 후에 인증되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