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의 꼬드김으로 백준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참고로 마스터는 바나나마스터 닉네임을 갖고 있는 항해 동료분 별명이다 ㅋㅋㅋ)
이랬던 내가 넘어가게된 이유는 바로

이 뱃지 때문이다.
메이플을 하고 있는 나에게 저 뱃지만큼은 꼭 갖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나를 포함해 추가로 꼬드김 당한 1분과 마스터(꼬드긴 사람), 이렇게 3명이서 제 1회 임스의 메이플컵에 출전신청을 하게 되었다.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3시간동안 총 5문제를 푸는데 뒤로 갈수록 어려운 난의도의 문제가 있었다.
다행히 나는 그 중에서 맨 처음 난이도의 문제를 풀 수 있었다. ㅠㅠㅠㅠ
실시간으로 문제 맞췄다는 유저들이 보일때마다 마음이 덩달아 조급했는데 그들은 정말 넘사벽급으로 코딩 실력을 갖고 있더라... 굉장히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존재분들이였다.
아무튼 코린이의 첫 대회 결과는!

ㅎㅎ...
그래도 1문제 맞춰서 저 메이플 뱃지를 얻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당!
2문제 맞추면 배경도 준다고 해서 2개는 갖고 가고 싶었는데 문제도 너무 길고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서 도저히 손을 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언젠간 나도 저 사람들처럼 슉슉 풀 날이 오겠지...? 코테 열심히 풀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