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코치님 멘토링

또띠·2023년 9월 11일

내가 가장 기대하면서도 가장 떨리고 어려운 시간, 시니어 코치님의 멘토링 시간이다.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일단 시니어 개발자와 면담을 할 수 있다는거 자체만으로 나에겐 신기하고 영광이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강의에서만 본 사람인데 대화를 직접 한다는게 얼마나 신기한가! 연예인급으로 느껴진다. 😭)

다만 떨리고 어려운 건 내가 기대를 괜히 못미치는게 아닐까 나만 바보같이 제자리만 맴돌고 기술 연마가 잘 안되고 있을까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번에도 어김없는 시니어 코치님의 멘토링 시간이 다가왔다.
그래서 오늘 멘토링 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을 메모했는데 벨로그에도 남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 주니어 프론트엔드의 기본 소양

CRUD 베이스로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DB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서 map이나 filter를 사용해서 올바르게 화면에 띄우는 작업을 할 줄 알아야 한다.

🌱 나의 생각

지당하신 말씀이다. 사실 나도 저 부분을 인지하고 있긴 했는데 확실히 시니어 개발자께서 말씀 해 주셔서 확신이 되어버렸다. html,css, 약간의 js가 퍼블리셔의 영역이라면 CRUD부터는 프론트엔드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요즘 퍼블리셔도 화면에 값을 띄우는 작업이 기본 소양이 되고 있다고 하지만... 😅)


💁🏻‍♂️ 전역관리 상태에 대해 꼭 알고 넘어가기

전역상태에 대해 공부했을텐데 꼭 알았으면 좋겠다.

전역상태가 무엇이고 왜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꼭꼭 숙지해 주었으면 좋겠다.

🌱 나의 생각

이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게 사실 상태관리라는건 곧 사용자 혹은 저장소에서 받은 값을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처리할지를 관리하는건데 이게 막무가내고 지져분한 코드로 짜여져 있다면... 나중에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할때 너무너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 비동기 통신 꼭 알고 넘어가기

리액트에서 사용되는 비동기 통신 방법이 다양한데 청크(Chunk)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리액트 쿼리(React-query)라도 다룰 줄 알았으면 좋겠다.

요즘 회사들이 청크에서 리액트 쿼리로 대부분 넘어가는 추세기도 하고 많은 회사에서는 리액트 쿼리를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곧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청크 이해한다고 시간 낭비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리액트 쿼리라도 공부해서 비동기 통신 방법을 꼭 알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 나의 생각

청..크는 음...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지만 우선 리액트 쿼리로 밀고 나가려고 한다!


💁🏻‍♂️ Hooks에서는 useState, useEffect는 꼭 알고 넘어가기

Hooks 종류가 많긴 한데 useState, useEffect 사용법은 꼭 알아야 한다.

만약 useState, useEffect 사용법이 익숙해 진다면 Ref, context도 공부하면 좋겠다.

🌱 나의 생각

안그래도 궁금했던 부분이고 사실 useState, useEffect밖에 이해를 못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라는 안도감이...들었다ㅠㅠ 그래도 욕심내서 훅은 좀 더 공부해 보고 싶다.


💁🏻‍♂️ 최적화는 후순위

물론 지금 최적화까지 잘 하면야 정말 좋겠지만 지금은 그냥 주어진 것들을 잘 개발할 수 있는게 우선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최적화를 우선순위로 둘 필요가 없다.

🌱 나의 생각

이 답변은 다른분이 질문해 주셔서 정리한 답변이다. 최적화는 아직 잘 못해서...
나중에 코드에 대해 좀 더 빠릿빠릿 해 지면 그때는 나도 최적화에 대해 다뤄보고 싶다!


💁🏻‍♂️ 타입스크립트는 필수! 하지만...

요즘 자바스크립트보다 타입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타입스크립트 장점이 자바스크립트에 비해 오류가 덜 나기 때문에 많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타입스크립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주특기는 리액트로 작업하되 실전은 꼭 타입스크립트를 적용했으면 좋겠다.

🌱 나의 생각

이 답변은 내가 질문해서 얻은 답변이다!
사실 지금 리액트도 멱살 잡힌채로 끌려다니는 느낌으로 으어어..하고 있는데 타입스크립트라뇨ㅠㅠ
세상은 참 빠르게 돌아간다는걸 느꼈다. 불과 작년만해도 신입 프론트엔드라면 자스랑 리액트로도 충분히 취업할 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불과 1년만에 타입스크립트가 뉴비한테도 필수 소양이 되었다는게 참...
이게 바로 청년들이 취업하기 힘든 이유...?

아무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당장 실전 프로젝트에 타입스크립트를 녹여야해서 조금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은 지금 하고 있는거라도 열심히 하는 걸루...!




매번 이렇게 시간 내 주셔서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나도 누군가에게 조언과 팁을 말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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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𝑬𝒗𝒆𝒓𝒚𝒕𝒉𝒊𝒏𝒈 𝒄𝒐𝒎𝒆𝒔 𝒕𝒐 𝒉𝒊𝒎 𝒘𝒉𝒐 𝒉𝒖𝒔𝒕𝒍𝒆𝒔 𝒘𝒉𝒊𝒍𝒆 𝒉𝒆 𝒘𝒂𝒊𝒕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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