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개선하려할 때 ‘뭐부터 개선해야 하지?’ 의문점이 들 때 사용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서비스 진입 후 최종 핵심 기능을 사용하기까지 각 단계를 거치면서 점점 이탈하게 되는데 이 단계를 구분해 서서히 좁아지는 형태구조를 퍼널(funnel)이라 칭한다. 퍼널 분석을 이용하면 각 단계에 대한 고객 분석이 가능하다. 단계별로 고객의 이탈률을 확인하여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퍼널 분석을 진행할 때는 데이터를 신뢰하기 위한 최소 표본 사이즈가 적합해야 한다.

각 단계별 전환율 측정
여기서 전환의 정의는 "우리가 의도한 행동을 고객이 하는걸" 말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의도한 행동을 목표 지표로 정의해야한다. 목표지표에는 Macro & Micro conversion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많아질수록 원하는 것이 불명확해진다. 커머스라면 구매전환, SaaS라면 데모 요청 등 각각 다르다.
동영상 시청한 사용자의 구매 전환이 높다면, '동영상 시청 액션'을 micro conversion으로 잡을 수 있다.
지표는 정해진 답이 없다. 회사 내 합의된 기준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트래픽 기준 전환율 =22%'의 수치를 파악했을때, 상품페이지 → 결제 사이에 허들이 있어 직접 전환 비율이 떨어짐을 파악할 수 있다. 이로써 UI/UX개선을 통해 이탈을 줄일 수 있다는 결론 도출 가능하다.
불편한 동선에도 다시 돌아와서 결제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으니 상품의 매력도, 가격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한다. → 트랙픽 기준 전환율을 살펴보는것이 UX/UI문제점을 찾는데 도움이 돤다.
또한 A/B 테스트, 유저 테스트를 활용해 어떤 목표한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 롤백하거나 롤아웃하거나 등 지속적으로 다른 개선안을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