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16 Optional Chaining ⭐️

• Optional Chaining : nil 일 가능성이 있는 프로퍼티, 메서드, 서브스크립트를 조회하고 호출하기 위한 프로세스.
• 옵셔널에 값이 포함되면 성공, nil이면 nil 을 반환한다.
• nil 이 반환되면 즉시 체인이 실패된다.

1. 강제 언래핑의 대안으로 사용 (?)

• nil이 아닌 경우 opt? 처럼 ? 를 사용해서 옵셔널 체이닝을 사용할 수 있음.
• opt! 와 다른 점은 opt 값이 nil 이어도 런타임에러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 nil 이면 에러 대신 nil 을 반환해준다. -> Optinal 으로 반환해주는 것.

class Person {
    var residence: Residence?
}

class Residence {
    var numberOfRooms = 1
}

let john = Person()
let roomCount = john.residence!.numberOfRooms // error

// 아래의 roomCount 는 Int? 타입이 됨.
// john.residence?.numberOfRooms 가 Optional Chaining
// 📕 if let 구문(Optional Binding) 과 결합!
if let roomCount = john.residence?.numberOfRooms {
    // roomCount 가 nil이 아닐 때 실행.
} else {
    // roomCount 가 nil일 때 실행.
}

john.residence = Residence() // residence != nil

2. 프로퍼티 접근

• 복잡한 모델 내에서 하위 프로퍼티로 계속 내려갈 수 있고, 하위 프로퍼티의 프로퍼티, 메서드, 서브스크립트에 접근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class Person {
    var residence: Residence?
}

class Residence {
    // 프로퍼티와 서브스크립트, 메서드 정의.
    // rooms 배열.
    var rooms: [Room] = []
    var numberOfRooms: Int {
        return rooms.count
    }
    subscript(i: Int) -> Room {
        get {
            return rooms[i]
        }
        set {
            rooms[i] = newValue
        }
    }
    func printNumberOfRooms() {
        print("The number of rooms is \(numberOfRooms)")
    }
    var address: Address?

}

class Room {
    let name: String
    init(name: String) { self.name = name }
}

class Address {
    var buildingName: String?
    var buildingNumber: String?
    var street: String?
    func buildingIdentifier() -> String? {
        if let buildingNumber = buildingNumber, let street = street {
            return "\(buildingNumber) \(street)"
        } else if buildingName != nil {
            return buildingName
        } else {
            return nil
        }
    }
}

let john = Person()

// 아래처럼 nil일 수 있는 class 안의 요소에 chaining 으로 접근 가능.
if let roomCount = john.residence?.numberOfRooms {
    print("John's residence has \(roomCount) room(s).")
} else {
    print("Unable to retrieve the number of rooms.")
}


// optional chaining 으로 얻어온 것에 값을 할당할 수 있다.
let someAddress = Address()
someAddress.buildingNumber = "29"
someAddress.street = "Acacia Road"
john.residence?.address = someAddress

// 하지만 chaining 에서 nil 이 나오면 할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 할당이 된건지 알 수 있게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func createAddress() -> Address {
    print("Function was called.")

    let someAddress = Address()
    someAddress.buildingNumber = "29"
    someAddress.street = "Acacia Road"

    return someAddress
}
john.residence?.address = createAddress()

3. 메서드 호출

• 옵셔널 인스턴스 안의 메서드를 호출하고, 호출이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Optional Chaining 을 사용할 수 있다.
• 메서드에 반환값이 없어도 사용 가능. -> 옵셔널 체이닝이 Void? 을 반환해주기 때문.

func printNumberOfRooms() {
    print("The number of rooms is \(numberOfRooms)")
}


// residence == nil
if john.residence?.printNumberOfRooms() != nil { // nil
    print("It was possible to print the number of rooms.")
} else {
    print("It was not possible to print the number of rooms.")
}

// 프로퍼티 값을 설정하는 표현식도 평가할 수 있다.
// 프로퍼티 값이 설정이 됨 -> Void
// 안됨 -> nil 이라 확인 가능.
if (john.residence?.address = someAddress) != nil { // nil
    print("It was possible to set the address.")
} else {
    print("It was not possible to set the address.")
}

4. 서브스크립트 접근

• arr?[0] 처럼 대괄호 전에 Optional Chaining 을 하면 된다.

// 아래 문장과 같은 뜻. subscript 를 정의했기 때문에 아래처럼 쓸 수 있는 것!!
// if let firstRoomName = john.residence?.rooms[0].name {
if let firstRoomName = john.residence?[0].name {
    print("The first room name is \(firstRoomName).")
} else {
    print("Unable to retrieve the first room name.")
}

john.residence?[0] = Room(name: "Bathroom")

옵셔널 타입의 서브스크립트에 접근

• dictionary 의 경우, key 안에 배열이 들어있다면 dict[key][0] 이런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 그런데, dict[key] 는 Optional 이므로 여기에도 Chaining 적용 가능.

var testScores = ["Dave": [86, 82, 84], "Bev": [79, 94, 81]]
testScores["Dave"]?[0] = 91
testScores["Bev"]?[0] += 1
testScores["Brian"]?[0] = 72
// the "Dave" array is now [91, 82, 84] and the "Bev" array is now [80, 94, 81]

5. 체인 연결

• 조회하려는 타입이 Optional 이든 아니든 Optional Chain 의 반환값은 Optional이다.

6. 옵셔널 값을 리턴하는 메서드 체이닝

• 옵셔널 체이닝을 통해 메서드를 호출할 수 있고,
• 그 메서드가 Optional 을 반환한다면, 거기서 체이닝을 또 할 수 있다.

john.residence?.address?.buildingIdentifier()?.hasPrefix("The")

질문

Optional 이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 Swift 의 타입 중 하나로 값을 가지고 있거나, 값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nil)
• 값을 사용 시, ! 으로 벗겨서 사용하며
• ? 으로 벗겨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엔 if let 구문을 이용해서 분기 처리한다.

+) 0401 추가 정리

• 안정성을 보장하는 Swift 언어의 대표적인 문법이다.
  • 예를 들어, C 같은 경우는 변수를 할당할 때 초기값으로 null 을 할당해주지 않으면 오류가 나지만,
  • Swift는 Optional 타입으로 선언해주면 초기화를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nil 값이 들어감.
• nil 병합 연산자 ?? 을 이용해서 nil 값이면 다른 값을 사용하게 할 수 있다.
• 클래스나 구조체 열거형 안의 nil 일 가능성이 있는 property, method, subscript ... 에 접근할 때는, Optional Chaining 을 사용해서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벗들의 이야기>

• switch 로도 벗길 수 있다.
• if let vs guard let
  • if let 은 단순 분기 처리로, let 이하가 nil 이라도 if let 구문 밑의 문장들은 지장 없이 실행이 된다.
  • guard let 은 이른 종료 구문으로, 함수 안에서 사용되며, guard let 구문이 nil 일 경우 else 이하의 중괄호 문장을 실행하고 그 부분에서 return 해서 끝나게 된다.
• optional -> generic / enum 으로 구현해보기.
  • generic 나가고 나서 직접 구현해보기.

출처

https://bbiguduk.gitbook.io/swift/language-guide-1/optional-ch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