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적는 일기[TIL]-63

정해준·2024년 3월 26일

오늘 부터 최종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디자이너님과도 협업을 해보는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간은 주로 이때까지 했던 프로젝트 중에 제일 긴 기간입니다.
하지만 최종프로젝트인 만큼 사용할만한 유저들을 생각해야 하고, 5주라는 기간이지만 생각보다 사용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구현을 할려면 여러가지를 많이 생각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난이도

생각보다 서비스를 고르면서 서비스의 대해서 더욱 많이 생각하게 된거 같습니다.
실제 유저들이 사용을 하기 시작하면 일반적인 게시판을 만들경우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만들어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럴경우 유저들이 없으면 페이지가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서비스 난이도를 낮게 설정했을 경우에 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서비스 난이도를 또 너무 높게 잡으면, 5주라는 시간에 정확히는 유저테스트등을 해야하기 때문에 5주가 아니지만 그 기간안에 구현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이디어

생각보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나왔지만 생각보다 구현하기가 어렵거나 또는 너무 쉬운경우들이 있어서 못하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거 같습니다.

위에서 애기했던 서비스 난이도와 유저 사용성의 문제도 여러가지 있기도 했던 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1. 스터디카페정보를 가져와서 필요한 정보로 필터링 해서 보여주고 서로 스터디모임을 만들 수 있는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애기
  2. 디스코드의 일부 기능들을 가져와서 구현해보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채팅 및 통화기능, 친구추가 기능등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3. 포트폴리오나 이력서를 만들어주는 페이지를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튜터님의 의견을 살짝 더해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공유할 경우 비판이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페이지였습니다.
  4. 에브리타임, 디스코드와 같은 맥락으로 일부기능을 가져와서 구현하는데 에타의 대학생을 타겟층한거랑은 다르게 다른쪽을 타겟층으로 하고 싶다는 애기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로 애기가 나왔고, 결론적으로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주는 페이지를 만들기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카페의 경우 정보를 직접 구해야하는게 발 목을 잡았고, 디스코드나 에브리타임의 경우 생각보다 기능들이 많고, 그것들을 추려서 할려고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꺼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템플릿을 제공하면서 그에 맞게 만들어주는게 나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최종프로젝트는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의 템플릿을 제공하면서 정보를 입력하면 템플릿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나 이력서를 만들어주는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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