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서 합격률ㆍ개발 공부 방향
○ 2024
135. 25년도 취업은 괜찮을까?
- 경력 1년 미만으로 퇴사한 개발자가 많다. 돈 버는 기업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 자바 백엔드 SI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수주를 받지 못한다. 비전공자는 거의 불가능하다.
- 스타트업 생태계는 2023년에 무너졌다.
- SI 프로젝트에서 react와 next를 요구한다. 풀스택으로 하나를 만들 수 있고, 게시판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어떻게 준비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공고를 살펴본다. 이력서를 많이 돌려 기회를 가져야 한다.
- 신입이나 경력이나 스택이 똑같다. 프런트는 디테일을 추가해야 차별성이 생긴다.
- 신입으로 개발을 잘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프런트도 풀스택으로 준비해야 한다.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2025
6. 백엔드 로드맵 공부방향
- 자격증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정보처리기사, SQLD
- 자바로 개발하면 메모리 때문에 AWS t3 nano로 돌아가지 않는다. 메모리를 절약해서 돌리기를 시도한다.
- 좋은 회사의 요구사항은 AWS, Kafka, MSA, K8S, Redis, MongoDB. 60% 이상 만족하고 지원한다. 전공자 기준 상위 10%는 거의 갖추고 있고 CS와 코딩테스트도 준비되어 있다.
- Spring batch
- Kafka를 활용할 때 프런트를 고려한다.
- Jpa, Docker, Redis만으로는 취업이 어렵다.
- 거의 모든 스택을 갖춘 전공자 3명이 유명회사 인턴의 서류에서 모두 떨어졌다.
5. 아주 빠르게 개발을 배포하는 방법
- amplify gen 2
- 프런트는 S3와 cloudfront, SSR은 Serverless
- graphql, aws appsync
4. 2025 프론트엔드 로드맵 공부방향
- ③ 프런트엔드 CI/CD + e2e playwright, ② express/next 기반 백엔드, ⑤ websocket, ④ graphql, ① SSR Nextjs
- redux, reactquery는 모든 부트캠프에서 다룬다.
- CS 6대 과목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다루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 React/express로 시작하고 next/express로 추가한다.
3. 이력서 불합격 걱정하시는 분들
- 경력 4년차.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
-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을 때 지원하고 싶은 경향이 있다.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과 불합격 이력이 남을까 우려한다. 걱정이 시도하지 않음으로 이어진다. 시작은 작은 것부터 시도한다.
- 프로젝트에서 필요하지 않으니 기술을 접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다. 사용해보고 이유를 찾아야 한다.
- 하지 않는 것이 최악의 결론이다.
2. 전공자 1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
- 전공자도 졸업 후 취업준비 기간이 1년은 기본이다. 자바 백엔드의 취업기간이 길어지는 현상이 있다. 이력서 30개는 부족하다.
- 좋은 기업에 가려면 우대사항을 모두 맞춰야 한다. 스택을 쌓기보다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Redis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
- 스택은 우선 사용해보고 특정 프로젝트에 왜 적합하지 않는지 생각한다.
- 스스로 정답 또는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논리적인 검증을 스스로 한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다.
- 2023년 이전 자료를 보고 준비하면 망한다. 상황이 너무 다르다. 최신 데이터를 찾아야 한다.
1. 12월 전공자 3천초반 프론트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