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0227, thur

delma·2020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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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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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 capture list 정리 및 글 작성
  • PokerGame Step6에 애니메이션 추가 🏅
  • Responder Chain & Gesture Recognizer 수업

새롭게 알게 된 것

  • Responder Chain에 대해 아예 처음 알게됐다.!
  • 캡쳐리스트 사용시 캡쳐하는 변수가 참조타입인지 값타입인지에 따라 클로저의 캡쳐 시점이 달라진다!! 어제도 알았지만 오늘도 새로워

내일 할 일

  • VendingMachineApp Step1 진행 및 PR 보내기
  • 알고리듬 풀기 (+자료구조 공부).. 알고리즘 문제풀이도 블로깅 해야하는데 너무 쉬운것만 풀어서.,,^^;... 그래도 일단은 릿코드 easy부터 divide conquer 하는걸로 😎

느낀 점

  • 이전에도 어차피 계속 혼자 했었으면서 지난 2개월동안 사람들하고 복작거리면서 했다고 오늘 혼자하려니까 약간 심심..?🤔

  • PokerGame step 마무리하면서 뭐가 어려웠고 어땠는지 간단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전에 closure에 대해 굉장히 얕게 알고 있어서 사용하기에 꺼려지는 것도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와 별도의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클로저 자체와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알게 되어 흡족한 마음. 아직 능숙하게 사용하기엔 모자람이 있지만 반복 적용해보면 금방 익숙해지리라 생각한다.
    • 처음에 모델을 설계할때는 그리 큰 고민하지 않고 했는데, 이후 미션이 진행되면서 추가되는 모델과 기능을 덧붙이려 하니 앞서 설계된 구조가 마땅치 않아 몇번 수정했다.(딜러와 플레이어의 관계) 그리고 뷰를 만드는 것도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게 되니, 중복되서 만든다거나 혹은 재사용이 어렵거나 하는 문제등이 있어서 이점은 좀 아쉽다.
    •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짠다는 것-(모듈화, 하위객체가 더 많은 일, 상위 객체에서 하위객체 접근 제한 등) 이 어떤 것인지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것들을 알게 된 것 같아 아주 좋았다😊
    • 아 그리고 승자 알고리즘 만들 때 귀찮고 할게 많다는 이유로 하지 않았던 테스트 코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더라면 더 좋았을걸 -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매번 직접 계산하고 프린트문 찍어보는것도 사실 상당히 귀찮긴 했다..ㅎㅎ 다음 프로젝트에선 테스트코드를 좀 더 활용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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